대영박물관은 영국의 런던 블룸즈베리어에 위치해 있는 영국 최대의 국립 박물관이다. 박물관에 있는1300만 여점의 소장품 중에서는 제국주의 시대에 약탈한 문화재도 많다.1753년에 설립되었으며처음에는 한스 슬론 경의 개인수집품이 전시물의 대부분을 이루었으며 공공에 개방된 것은 1759년 1월 15일이다.

예전 블룸스베리의 몬태규 저택이 현재 박물관 자리다. 2세기반에 걸친 확장으로 인하여 몇몇개의 부속기관이 생겨났다. 첫째는 남킹스턴 대영박물관이 1887년 생긴것이다. 영구의 박물관들이 대부분 그렇듯 대영박물관은 특별전람회 이외에는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현재 대영박물관에는 한국에 관련된 소장품도 250 여점이있으며 각나라마다의 관과 한국관이 따로 있다.


주로 이집트와 아시리아, 바빌로니아,인도,그리스,로마,중국 등 각국 각시대의 문화를 대표하는 작품들을 독특한 선시법으로 전시하고 있다. 그중 1802년 프랑스에서 얻어 전시한 이집트의 고고학자료들과 1806년에 수집한 타우네레, 1816년에 수집한 엘긴 대리석 조각, 이밖에 크니도스의 테메테르 여신상, 소크라테스의 소형상 페리클레스의 반신상, 율리우스 카이사르 및 로자 제왕의들의 흉상이 전시되었으며 굉장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대영박물관은 로마시대의 건축양식으로 되어 있으며, 굉장히 독특한 건축양식이 많이 알려져 있어 건축양식많을 봐도 시간가는 줄 모른다.



대영박물관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은 바로 이집트관과 미라관이다. 특히 미라는 그영혼의 혼이 깃들어져 있다고 생각해서 보존하는 것이라고 한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심심찮게 발견되고 있지만 그중 특히 이집트는 미라가 성했했던 나라이다. 영국에서 이집트의 실제 미라를 볼 수 있다는 부분이 굉장히 매력적이며 실제로 보면 으스스한 기분까지 든다. 사람의 미라 말고도 그들이 신성시했던 물고기나 고양이의 미라도 볼 수 있다.

대영박물관의 1층과 2층에서 대영박물관을 대표하는 주요 전시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3대 인기 전시물로는 미라, 엘진 대리석, 로제타 스톤이며 앗시라아 라마스상, 람세스2세, 파르테논신전, 아메노피스 3세, 목각의관 등이 주요 전시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