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테니스 대회는 호주 오픈, 프랑스 오픈, 미국 오픈과 함께 그랜드 슬램이라 부르며 테니스 선수라면 타이틀을 획득 하고 싶은 꿈의 대회이다. 올해는 윔블던 테니스 대회가 6월 21일 부터 7월 4일까지 2주간 거행된다.



남녀 단식, 남녀 복식, 혼합 복식, 주니어 경기등이 펼쳐진다
윔블던 테니스장은 천연 잔디에서 펼쳐지는 경기로 세계적인 선수들의 기량을 마음껏 관전할수 있다
특히 영국은 지금 딸기가 아주 맛을 더해 아이스크림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즐긴다
윔블던 테니스 역사와 각종 기록을 보여주는 윔블던 테니스 박물관도 볼거리 이다


가격은 40파운드에서 85파운드 정도지만 남자 단식 결승전 경기는 암표가 2천파운드 (약 4백만원)이상 올라가기도 한다.





대중교통은 지하철이 제일 편리한데 Wimbledon 역이나 Southfields역에서 하차 하여 도보로 이동하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