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파 카페 겸 레스토랑은 세븐 다이알 (Seven Dials)에서 가장 흥미롭고 혁신적인 퓨점 음식의 고향이다
영국에서 유명한 주방장으로 이름이 알려진 피터 고든 (Peter Gordon)이 공동 대표로 있다

레스토랑이 코벤트 가든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서 항상 손님들로 만원을 이루니 반드시 예약을 해야한다
먼저온 손님들은 레스토랑 옆 바에서 간단하게 음료수를 즐기며 기다린다

퓨전 레스토랑 걸맞게 다양한 음식들을 맛 볼수 있다
우리 일행은 우선 전식으로 빵과 가지와 피클를 곁들인 소스의 색다른 빵을 경험했다

본식으로는 이 레스토랑이 자랑하는 햄버거, 스테이크 센드위치, 퓨전 레스토랑 답게 두부에 콩소를 곁드린 파파야 샐러드를 맛 보았다

친절한 직원들의 서비스도 인상 깊었다

영업 시간은 아침 8시 30분부터 조식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 바란다
런던에 오시면 꼭 한번 들려볼만한 식당이다
www.kopapa.co.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