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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블로그
[기타]  사경득답 추천 여행서적- 한중록, 혜경궁 홍씨
작성자 : 한재철 등록일 : 2022-01-28 조회수 : 493

한사람의 인생이 무엇으로 평가 받는가?

평가는 남겨있는 기록을 통해 후손들이 할 것이다. 우리 선조들은 기록에 집착했다. 세계최초 금속활자로 책을 만든 것도 우리 선조들 이다.

 

많은 전란과 장기간 일제강점 식민지시대 문화재 해외수탈과 곧이어 현대적 무기를 동원한 파괴적 한국전쟁을 격고도 세계최고의 기록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나라답게 유네스코(UNESCO)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된 문화재가 가장많은 국가중 하나이다.

 

유학을 통치이념으로 세운 조선왕조(1392 ~ 1897)는 특히 기록에 집착한 왕조로 국가적 차원으로 많은 공문서를 기록으로 남겼다. 1392년부터 1863년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 1617년부터 1892년 비변사등록(備邊司謄錄), 1623년부터 1910년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 1752년부터 1910년 일성록(日省錄)등 최고권력 기관인 왕명 출납의 기록과 업무일지가 현재 기록으로 남아 있으며 다양한 인물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겼다.

 

 

 

<한중록> 이책은 조선왕조의 최고전성기를 이끌던 영조, 정조시대 다른 한편으로는 내부 권력투쟁이 치열하던 시대로 그 한복판에 사도세자의 죽음이 자리하고 있다. 이 역사현장 목격자인 사도세자(경모궁) 왕비 혜경궁 홍씨와 그 집안과련 이야기를 혜경궁 홍씨가 조카의 부탁으로 한글로 남긴 책이다.

 

세자빈으로 책봉되고 처음 만난 꼰대 시아버지 영조는 10세 혜경궁 홍씨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한다.

세자 섬길 때 부드러이 섬기고, 말소리나 얼굴빛을 가벼이 말고, 눈이 넓어 무슨 일을 보아도 그것들은 모두 궁중에서는 예삿일이니 모르는 체하고 먼저 아는 모습을 보이지 마라, 여편네 속옷 바람으로 남편을 뵐 것이 아니니, 세자 보는 데 옷을 함부로 헤쳐 보이지 말고, 여편네 수건에 묻은 연지가 비록 고운 연지라 해도 아름답지 않으니 묻히지 마라

 

 

 

사도세자가 죽고 혜경궁 홍씨의 어린아들 세손이 정조 임금이 되는 과정은 목숨을건 권력 암투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죄인지자 불가승통 태조자손 하인불가(罪人之子 不可承統 太祖子孫 何人不可)”는 정적들이 세손(정조)을 공격하는 명분이었다.

 

또한 영조말기 1772년 김한구의 아들 귀주, 김한록의 아들 관주는 상소를 올려 혜경궁 홍씨의 아버지로 실권을 쥐고 있던 홍봉한을 3가지 이유로 탄핵하는 상소를 올린다.

 

1, 1766년 영조의 병환중 나삼과 공삼의 사용문제

2, 솔잎차

3, “큰 변이 나리이다.”- 경모공(사도세자) 추송건

 

1번은 1766년 정조가 병환중 홍봉환이 나삼을 아껴 썻다고 하는 것으로 나삼(羅蔘)은 조선시대 영호남지역에서 나는 산삼으로 당시 하루 2냥반(100g)을 약으로 썻다고 하면 이는 당시 쌀100석에 해당하는 금액인 500냥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홍봉환은 나삼이 떨어지면 걱정이니 약담당 도제조가 알아서 처방하도록 하였다.

 

2번 솔잎차 송절다(松節茶)은 영조시대는 강력한 금주령 시행중으로 솔잎차는 솔잎을 발효한 송엽주(松葉酒)의 일종으로 김한구의 처방을 홍봉한이 금주령을 핑계로 막았다는 주장이나 실제 영조는 솔잎차 먹었다.

 

3, “큰 변이 나리이다.”- 1767,68년 훗날 정조 장인 김시묵이 홍봉한에게 세손(정조)가 임금이 되면 경모공(사도세자)을 추송관련 이야기를 했다는 모함이다.

 






 

 

혜경궁 홍씨는 250년전 역사의 현장에서 보고 경험한 내용을 기록으로 남겨 후손들의 평가를 받고자 하였다.

 


 

 

우리나라 사법부는 국민에게 OEDC국가 최저 수준 신뢰를 받고 있는 현실이다. 시민들은 기득권 레거시미디어가 가지고 있던 뉴스유통력을 벗어나 SNS, 유튜브등 새로운 뉴스유통 채널을 통하여 깊이 있게 사건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기득권 카르텔이 사법권력을 통하여 권력과 재산을 늘리는 탈법적 민낯을 생생하게 접하고 있다. 깨어 있는 시민들은 그들 이름 하나하나를 기록으로 남겨 역사적 평가를 받도록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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