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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남미여행 멕시코 시티- 필수 관광지 멕시코 과달루페의 성모 성당, 멕시코 독립전쟁
작성자 : 한재철 등록일 : 2023-04-19 조회수 :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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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지역에 서양 종교 기독교가 소개되는 과정에는 로마교황청 소속으로 1539년 설립된 예수회 전교단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탈리아인 신부 마테오 리치(Matteo Ricci, 1552 10 6 ~ 1610 5 11)1578년 포르투갈 리스본을 떠나 인도 고아를 거처 1582년 광둥성 마카오에 도착 그리고 1583 9월부터 상류 도시 자오칭(肇慶)에 머물며 한자등 중국문화를 습득하고 1601년 수도에 도착 명나라 신종 만력제(明神宗 萬曆帝) 황제를 만나 황제의 허가를 받아 1605년 북경에 천주당(천주교회)을 세우고 전도활동을 했다. 마테오 리치는 공자사상을 최초로 서양에 소개한 인물로 알려진다.


 

기록에 나오는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소개되는 과정에는 1636년 병자호란 때 만주족 청나라에 패배하고 1637 1월 동생 봉림대군(鳳林大君)과 함께 청나라 수도 심양으로 끌려가 8년 동안 인질로 잡혀 있던 소현세자(昭顯世子, 1612~1645)1644년 명나라가 멸망하자 더 이상 인질이 필요 없어진 청나라가 소현세자의 환국을 허용하자 청 황제에게 귀국 인사차 갔다 1622년 부터 마테오리치 후임으로 44년간 중국에서 전교하던 독일출신 예수회 신부 아담 샬(Johann Adam Schall von Bell, 1592~1666)과 교류한 내용이 회고록 「Historica Narratio」에 나온다.

그러나 이보다 이른 시기 임진왜란 이후 1615년 광해군이 명나라에 파견한 사은사행(謝恩使行)의 부사로 2년간 북경에 다녀온 허균이 학문적 연구 목적으로 마테오리치와 명나라 학자 이지조와 제작한 곤여만국도<坤輿萬國全圖>’,  ‘게십이장<偈十二章>등 수많은 서적을 구입해 와 조선에 새로운 서양사상을 소개했다.


 

한반도에 직접 전교하기 위해 들어온 전교회 신부들은 주로 1658년 교황청에 설립된 파리 외방전교회(Societas Parisiensis missionum ad exteras gentes)소속 신부들로 천주교신자 안중근의사도 파리 외방전교회 소속 빌렘 신부로 부터 토마스라는 세례명을 받았다. 프랑스어를 배우며 서양의 학문을 배우기 위해 노력하고 학교를 개설해 조선백성의 계몽을 위해 노력하던 안중근의사는 조선교구장 뮈텔(Mutel)주교가 조선인들이 깨우치면 하느님을 멀리 한다!”고 반대하자 성경의 말씀을 따르지만 신부의 말을 따르지 않겠다고 하고 프랑스어 배우기를 중단했다.


 

대항해시대 발달한 기술문명을 가지고 도착한 서양인들은 무력으로 도착지를 점령하며 원주민들의 학살하고 식민지들을 개척해 나갔다. 함께 도착한 종교인들은 원주민을 개종하기 위해 교육, 의료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으나 원주민 행복추구와 권리보호를 위한 종교적 헌신 보다는 기본적으로는 식민지정부를 뒷받침하는 기능을 수행했다.

멕시코시티에서 차로 약30분 거리에 위치한 과달루페의 성모(Nuestra Señora de Guadalupe 또는 Virgen de Guadalupe) 16세기 멕시코에서 발현했다고 전해지는 성모 마리아를 기념하는 성당이다,


 

이 성당은 독실한 천주교신자였던 57세 원주민 목동 성 후안 디에고(Joannes Didacus)153112 9일 테페약(Tepeyac)산을 넘어 멕시코 시티 인근 프란치스코 수도원 성당 미사에 참례하러 가는 길에 성모가 나타나 주교에게 이곳에 성모를 기리는 성당을 세울 것을 전하라!” 하여 주교에게 성모의 말을 전달 하였으나 믿지 않자 실망하고 돌아 오는 길에 다시 성모가 발현하고 디에고가 사정을 성모에게 말하자 성모께서 산정상 피어있는 장미꽃을 가저다 보여주고 다시 주교를 찾아가 성모의 말을 전달 하라고 하였다. 추운 12월에 장미꽃이 필것을 의심했으나 디에고는 성모의 말을 믿고 산정상에 도착하자 그곳에는 성모가 말씀 하신 그지역에 없는 종류 장미꽃이 피어 있었다. 디에고는 두르고 있던 원주민 망토인 틸마(Tilma)에 장미꽃을 가득담아 다시 주교를 찾아가 성모의 말을 전하며 장미꽃을 주교앞에 쏟자 틸마에는 성모형상이 나타났다


 

성모형상을 마주한 멕시코 초대 대주교 후안 데 주마라가(Juan de Zumarraga)는 무릎을 꿇고 디에고의 말을 믿게 되고 디오가 말한 성모 발현장소에 성당을 세웠으며 이후 800백만명이 넘는 원주민이 개종하며 현재 멕시코가 카톨릭국가가 되는 계기가 되었다. 틸마에는 1m 45cm, 46개의 팔각 별로 장식되어 있는 성모가 나타나 있다. 당시 까지 인디오 원주민들은 뱀을 숭상하며 인신공양을 하던 풍습이 있었다. ‘과달루페(Guadalupe)의 마리아’는 ‘뱀을 부순 여인’을 뜻하고 틸마에 성모가 나타난 날짜를 기념해 매년 12 12일을 과달루페의 성모 축성일로 한다.

목동 후안 디에고(Joannes Didacus)2002 7 31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성인 시성식을 거행했다.


 


 


 

과달루페의 성모 성지에는 1695년에 지어지기 시작해 1709년에 완성된 옛 대성당과 1974년 착공해 1976 10 12일 축성 된 새로운 대성당이 나란히 있다.

과달루페의 성모 성당 마리아가 나타난 틸마는 멕시칸 독립의 상징이기도 하다



 

멕시코 독립전쟁은 스페인 식민지 부왕령(副王領, viceroyalty) 치하에서 비참하게 착취당하는 원주민들과 백인과 원주민 혼혈 메스티소(Mestizos)의 생활을 벗어나기 위해 대학 총장을 지냈던 카톨릭 신부 미겔 이달고 디 코스티야(Miguel Hidalgo y Costilla, 1753 5 8 ~ 1811 7 30)1810 9 16일 과나후아토(Guanajuato)주 돌로레스에서 미사후 모인 청중을 향해 봉기할 것을 촉구하는 '돌로레스 절규(Grito de Dolores)'로 불리는 연설 하고 ‘과달루페(Guadalupe)의 틸마 성모깃발을 멕시코 독립 전쟁(Mexican War of Independence)상징으로 들었다. 코스티야의 저항은 원주민들과 메스티조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으나 급진적인 독립정책에 두려움을 가진 멕시코에서 태어난 상업이나 자영업자 중산층 백인 크리올(Criole)들의 지지를 얻지 못한채 1년만에 스페인 군에 생포된후 1811 7 30일 순교했다.



 
https://en.wikipedia.org


코스티야의 처형 이후 새로운 지도자 호세 마리아 모렐로스(José María Morelos) 지휘 아래 1813년에 아카풀코 등을 점령하기도 했지만, 모렐로 역시 1815년에 스페인군에 체포되어 처형되었으나 독립군은 1821 8 24일 마침내 코르도바 조약(Tratado de Córdoba)을 체결하며 승리하여 스페인에서 독립하게 되었다.



https://en.travelbymexico.com


"Long live religion! Long live our most Holy Mother of Guadalupe! Long live America and death to bad government!"

 

멕시코는 독립운동을 촉발시킨 1810 9 16'돌로레스 절규(Grito de Dolores)'를 기념하여 독립 국경일로 삼고 있다

 

종교적 배경이 현인류 삶을 지배하고 있는 것은 부정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그리고 세계곳곳에서는 종교적 배경을 가진 분쟁들이 국가간, 사회간, 사람간 끝없이 일어 나고 있다.

천국의 문은 힘없고 힘든 자들에게 먼저 문을 열어주어야 하지만 현실은 종교지도자들이 힘있는 국가와 가진자들에게 먼저 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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