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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블로그
[기타]  강화도 여행 추천 토산품- “교동도의 밤” 막걸리와 술 이야기
작성자 : 한재철 등록일 : 2024-06-19 조회수 :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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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현재 전세계인들은 “K-컬처라 말하는 음악, 드라마, 영화뿐만 아니라 깊은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즐기려 점점더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을 찾고 있다. 중국 진나라 진수(陳壽) 297년에 지은 『삼국지(三國志)』 「위지 동이전(魏志東夷傳)」편에는 당시 한반도 중부지역를 통치하던 마한에서는 “5월에 씨 뿌린 후 항상 귀신에게 제사하고 무리를 지어 노래하고 춤추며 술 마시기를 낮밤 쉬지 않았다.”고 기록할 정도로 한반도를 터전으로 살아온 우리민족은 풍류를 즐기는 민족으로 기록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건국 신화, 이집트 , 그리스, 로마 , 중국의 신화에도 모두 술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고대시대부터은 세계 어느 곳에서나 각종 축제의 필수품으로 축제 참가들 사이 또 신과 소통을 위한 도구였다. 인간이 술을 만들어 마신 정확한 기록은 없으나 서양에서 들어온 맥주의 경우는 약 4,000년전 메소포타미아지역 수메르인들이 시작했다는 점토판 기록이있다. 그리고 많은 인류학자들은 지구 곳곳에서 자연발생적으로 생겨난 발효술을 발견한 원시인들이 술 빚는 기술을 발전시켰을 것으로 추정한다.




술과 춤을 즐겨온 우리민족은 집집마다 조상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술 빚는 방식과 풍습을 바탕으로 집에서 빚은 술을 말하는 가양주(家釀酒)문화가 있었다. 다양했던 가양주문화가 을사늑약(1905) 일제강점기후 통감부가 1909년 시행한 「주세법」에 이어 조선총독부가 1916주세령 선포하며 식민 통치 재원 확보하기 위한 세금 법령으로 우리민족고유 술문화가 위축되었다. 주세령초기 조선총독부에 신고한 가양주업자는 1918 375,757곳 이었으나 주정(酒精, 에탄올)을 사용하는 일본식 청주 양조장보다 더 높은 세액을 적용 무거운 세금으로 인해 가양주 제조 면허자의 수는 14년 만인 1932년에는 단 1곳으로 급감했다.


주세령의 가양주 제조 제한 주요 법조문은 자가용 술은 타인에게 양도나 판매할 수 없다. “, “자가용 술의 제조자가 사망했을 경우 그 상속인은 절대로 주류를 제조할 수 없다.”등과 이를 위반하면 쌀 한가미 약 10원 하던 시절 벌금 이천원까지 물렸다.


가양주의 기본 재료인 찰기가 있는 우리나라 쌀 품종은 자포니카 쌀(Japonica)”로 개화기 일본쌀이 서양인들에게 먼저 소개되며 얻은 학명이다. 일제강점기부터 일제는 한반도 보다 오래된 3,500년전 볍씨가 일본에서 발견되었기 때문 한반도에 벼농사를 전수했다는 교육을 해 왔다. 그러나 1998 4,  충북 청원군 옥산면 소로리에서 수십개의 볍씨가 출토되었고 이 소로리 볍씨가 미국 방사성 탄소연대 측정기관인 지오크론(Geochron)의 측정결과 연대가 15천년 전후로 나왔다. 1997년 중국황허(黃河)강변 장시(江西)성에서 발견된 선인동 볍씨(1500)보다 약 4500년 정도 오래된 것으로 밝혀지며 벼농사가 인도를 시작으로 중국을 거쳐 한반도로 전파된 세계 벼농사의 기원설이 벼농사는 한반도에서 시작되었다고 인정받고 있다.




해방에 이어 발생한 한국전쟁후 1965년 식량자원 관리 위한 양곡보호령으로 쌀을 사용한  술제조가 금지되며 전통 가양주 맥이 끊기고 말았으나 최근 세계적K-컬처 관심과 더불어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사라진 다양한 가양주문화를 되살리려는 노력이 증가하고 있다.  좋은 술은 좋은 쌀로 빚어야 맛이 좋은 것은 당연한데 밥맛 좋은 쌀로 유명한 강화도 북녘땅이 보이는 교동에 전통막거리를 제조하는 양조장이 최근 오픈했다.




교동에 터를 잡은1985년생 박장환대표는 대구출신으로 순수 전통방식으로 만든 막걸리의 매력에 푹 빠져 몇 년간 전통막거리 제조를 연구하며 전국 유명 쌀로 전통주를 빚어 보았지만 원하는 풍미와 맛 찾기에 어려움을 격던중 지인으로부터 교동도 강화섬쌀이 밥맛이 좋고 품질이 우수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교동도에서 쌀을 공수하여 전통주를 빚어 원하는 맛을 내는 막걸리 제조에 성공했다. 박대표는 강화도 본섬과 다르게 교동도에는 전통 막걸리 양조장없는 것을 발견하여 교동도에 교동양조장을 오픈하고 교동도의 밤이라는 전통막걸리를 출시했다.




저희는 고객에게 지역내의 순수곡물, 무감미료로 빚은 전통주와 전통주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전통주의 맛과 가치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통주에 접근 하실 수 있도록 전통주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넓은 갯벌을 건너온 바람과 풍부한 일조량, 큰 일교차와 시간이 만들어낸 교동섬쌀로 빚어낸 교동도의 밤막걸리는 대작하는 일행과 몇순배 돌아야 구들장에서 은근하게 올라오는 따듯함 처럼 묵직하고 오래가는 전통 가양주 맛을 맛을 느낄 수 있다. “교동도의 밤전통막걸리는 100% 청정지역 교동평야에서 생산한 쌀로 빚어 발효+숙성을 거처 출하까지 총 14일 소요되고 하루 150병꼴 생산중이다

 


 


 


 


 

일본술로 불리는 니혼슈 사케의 제조과정과 역사속에는 한반도와 교류 발자취가 남아 있다. 한반도에서 건너와 술제조법을 전파 했다는 도래인 하타()를 주신으로 모신 교토 마츠노오신사(松尾大神社)가 있으며 사케를 저장하던 삼나무통이 임진왜란이후 도자기 기술의 전파되고 깨끗한 사케가 출현하게 된다.








스리랑카의 전통술 아락(arrack)은 코코스야자 꽃의 수액을 가지고 발효시켜 증류한 주류로 주로 서남아시아 코코넛 재배 지역특산술이다. 코코넛 나무 꽃에서는 하루 최대 2리터까지 수액을 얻을 수 있는데 이 수액에는 천연당과 효소가 있어 열대의 무더운 날씨에 몇 시간만에 자연상태에서 금방 팜와인으로 불리는 토디(toddy)라고 하는 5%~7% 정도의 천연알콜로 발효가 된다고 한다. 아락(arrack)은 이 토디 원액을 여러번 증류하여 대량으로 생산하여 지역특산 할밀라나무로 만든 통(halmilla vats)에서 짧게는 수년에서 수십년 숙성한 알코올 33%~66% 정도의 스리랑카 지역 전통술이다. 종교적인 이유로 술을 금지한 무슬림등에게도 천연 토디는 율법에도 저촉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조물주가 인간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만든 신비의 묘약 라고 한다. 스리랑카는 세계 에서 가장 오랜 고코코넛 아락생산 역사를 가지고 있고 기술이 발달한 곳으로 전세계 최대의 생산국가이다.










4,000년전 메소포타미아지역 수메르인들이 제조를 시작했다는 맥주는 수질이 좋지 않은 중앙유럽에 전파되어 인기를 얻게 되며 다양한 맥주가 탄생했고 수백년 전통을 이어오는 맥주양조장들은 전통맥주의 맛을 애호하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훌륭한 관광자원이 되고 있다.

 


 


 


 

제국주의시대 독일은 조차지 청도에 독일식 전통맥주공장을 건설하였고 그 명성은 현재 청도맥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맥주가되었다.




쌀을 주식으로 하는 지역은 자연스럽게 쌀로 술을 빚는데 히말라야 계곡에 자리한 부탄왕국 또한 쌀을 주식으로 하고 우리나라 막걸리와 유사한 전통술을 즐긴다.








중국은 지역마다 다양한 술이 발달한 곳으로 전분이 많은 곡물등으로 만드는 백주(白酒, 바이주), 수수로 만든 고량주(高梁酒 가오량지어우)등은 증류주로 32도에서 시작하며 일반적으로 40도 내외, 최고 70도 이상도 올라간다.




몽골 마유주는 말의 젖이 나오는 기간에 만들어 마신다.


서양이 마신다(drink)”고 하지만 우리 전통술문화에서는 술도 음식으로 취급해 술을 (eat)는다고 표현했다. 옛날에는 주로 하층민들이 막걸리 먹고 여유가 있던 양반들은 막걸리 위 맑은 부분을 마셨다. 고려시대 몽골의 영향으로 막걸리를 증류한 소주가 소개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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