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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는 고려의 무관이었던 태조 이성계(太祖, 1335년 11월 4일~1408년 6월 27일, 재위 : 1392년 8월 5일 ~ 1398년 10월 14일)가 1392년 7월 17일 건국후 1897년 10월 10월 12일 고종(高宗, 1852년 9월 8일 ~ 1919년 1월 21일, 재위: 1897년 10월 12일 ~ 1907년 7월 19일)이 스스로 황제가 되어 독자 연호를 사용하는 대한제국을 선포하며 계승되기전 까지 수 많은 역사적 이야기와 문화유산를 남기며 한반도를 500년간 지배했던 왕조이다.
불교사상을 기본으로 유교사상을 보조로 국정을 운영하던 고려왕조를 마감하며
탄생한 조선왕조는 국정 운영 방향을 유교사상을 기본이념으로 신하(백성)와
왕이 협력하는 통치체제로 정비하였다. 이러한 통치체계는 여러번 개정 과정을 거처가며 안정적 국정운영
제도로 발전하며 500년 조선왕조를 경영하는 제도로 정착되었다.
태종(太宗, 1367년 6월 13일~1422년 5월 30일, 재위 : 1400년 11월 28일 ~ 1418년 9월 9일)시대 의정부·6조
중심의 정치체제 구조를 완성하고 세종(世宗, 1397년 5월 15일~1450년 3월 30일, 재위 : 1418년 9월 9일 ~ 1450년 3월 30일)시대 유교정치에 필요한 의례·제도
정리와 다양한 편찬사업을 펼치며 능력과 실력을 겸비한 유학자들을 양성 국정에 참여하게 하였다.
진학시험 위한 역사적 사실 위주로 배우는 우리나라 역사교육 영향으로 일부
학자들을 제외한 대부분 국민들은 사건이 발생한 숫자(연도)만
외우는 방식교육 받고 내용은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내용을 역사적 사실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역사적
사건 발생 과정에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사라진 인물들이 사건의 숫자에서는 단절 사라지나 지속적인 역사발전 과정에 참여자로 영향을 주었다.
할아버지 세종, 아버지 문종(文宗, 1414년 11월 15일~ 1452년 6월 1일, 재위 1450년 2월 22일 ~ 1452년 5월 14일)이어 500년 조선왕조 역사속에서 가장 확실한 정통성을 가지고 왕에 올랐던 단종(端宗, 1441년 8월 9일
~ 1457년 11월 7일, 재위: 1452년 6월 1일~1455년 윤6월 11일)은 아이러니 하게도 1417년(태종 17) 충녕대군(忠寧大君) 세종(世宗)과 소헌왕후(昭憲王后) 사이에서 둘째 아들로 태어난 삼촌 수양대군 세조(世祖, 1417년 11월 2일 ~ 1468년 9월 23일 재위 1455년 윤6월 11일 ~ 1468년 9월 7일)의 전면 등장으로 조성왕조 역사에서 가장 불행하게 생을 마감한
왕이 되었다.
세조는 본격적으로 역사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1453년(단종 1) 반대
세력 동생인 안평대군(安平大君)을 역모혐의로 황보인(皇甫仁)·김종서(金宗瑞)등 원로 대신을 제거하데 성공하고 참여한 본인 수양대군과 측근 정인지(鄭麟趾)·한확(韓確)·박종우(朴從愚)·김효성(金孝誠)·이사철(李思哲)·이계전(李季甸)·박중손(朴仲孫)·최항(崔恒)·홍달손(洪達孫)·권람·한명회(韓明澮, 1415년 11월
26일~1487년 11월 28일) 등 12명을 정난공신(靖難功臣) 1등으로 칭호하며 포상한다. 이어 1455년(세조 1) 단종에게 선위를 받아 왕위 등극에 공을 세운 측근 계양군(桂陽君)·익현군(翼峴君)·한확(韓確)·윤사로(尹師路)·권람·신숙주·한명회(韓明澮)등 7인 좌익공신(佐翼功臣) 호칭하며 포상했다. 두번의
거사에 참여한 한명회가 역사속 중인공으로 등장한다.
세조가 왕위에 오른 뒤 첫아들 의경세자(懿敬世子, 1438년 9월 15일~1457년 9월 2일)를 1455년 7월 26일 왕세자로 책봉 하며 세종의 둘째 아들인 수양대군(세조)과 낙랑부대부인 윤씨(정희왕후)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던 예종(睿宗, 1450년 1월 14일 ~ 1469년 12월 31일, 재위 1468년 ~ 1469년)은
1450년(세종 32년)은 해양대군(海陽大君)이
되었으나 1457년(세조
3년) 9월 잔병이 많았던 세자인 형이 갑자기 죽고 그해 12월 왕세자로 책봉되었다.
서오릉 창릉의 주인공 예종이 세자 책봉 10년후
왕으로 등장까지 위와 같은 역사가 있었다.

예종은 1468년(세조 14년) 9월 7일, 병환이 깊어진 세조의 선위로 수강궁(壽康宮)에서 19세에 즉위하고
상왕으로 물러난 세조가 다음날인 8일에 승하며 왕으로 등극했으나 국정은 세조가 임명한 원상(院相)신하들과 어머니 정희왕후가 조선왕조 최초로 수렴청정하였다. 1467년 세조는 병이 깊어지며 신숙주(申叔舟)·한명회(韓明澮)·구치관(具致寬)등을 원상으로 하여 승정원에서 예종을 보좌 하게 하였으며 1468년 등극후 신숙주·한명회·구치관·박원형(朴元亨)·최항(崔恒)·홍윤성(洪允成)·조석문(曺錫文)·김질(金礩)·김국광(金國光)등 9명으로 확대되어
1476년(성종 7)까지
원상(院相) 국정운영이 지속되었다.
단종을 패위시키고 왕이 되었던 세조는 세자로 책봉한 장자 의경세자가 갑자기
죽자 바로 1457년 차남인 7세 해양대군(海陽大君)의 관례를 행했다. 관레는
왕세자가 일정한 나이가 되면 왕이 정승중 한명을 빈(賓)으로
임명하고 예조(禮曹) 판서(判書)가 찬(贊)을 담당하여
동궁에 가서 왕세자에게 3종류의 관(冠)을 차례로 씌워 주는 관의(冠儀)를
행하고 자(字)를 지어 줌으로써 성인이 되었음을 알리는 의식이다. 왕세자에게 관을 씌워 주고 자를 지어 주는 ‘관(冠)’, 빈·찬 등에게
회례(會禮)하는 ‘회빈객(會賓客)’, 왕세자가 왕과 왕비에게 배례(拜禮)하는 ‘조알(朝謁)’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조선의 제8대 국왕 예종은 1460년(세조 6년) 한명회의 딸 한씨(장순왕후)를
세자빈으로 맞하고 1461년(세조 7년) 11월 30일 원손
인성대군을 12세에 낳았으나 장순왕후는 며칠뒤 산후병으로 요절하였다.
3년상을 마친 후인 1463년(세조 9년) 새로이 세자빈을 맞이하지 않고 간택 후궁인 한백륜의 딸 소훈
한씨(안순왕후 安順王后 韓氏, 1445년 4월 18일 ~ 1499년 2월 3일)가 세자빈으로
책봉했다.
예종 즉위 원년에 남이의 옥(南怡─獄) 역모사건으로 남이·강순(康純)등 많은 무관들이 처형당한 사건 일어났고 1469년에는 삼포(부산포, 염포(울산), 제포(진해))에서 일본과의 개별 무역을 금지하였다. 세조 때부터 편찬하기 시작했던
《경국대전(經國大典)》이 완성되었으나 이를 반포하지 못한
채 1469년 12월 31일
자미당(紫薇堂)에서 승하했다.
성종(成宗, 1457년 8월 19일 ~ 1495년 1월 19일, 재위 : 1469년 음력 11월 28일 ~ 1494년 음력 12월 24)이 즉위하고 《경국대전 經國大典》을 개정해 1471년 1월 1일 《신묘대전 辛卯大典》으로 반포 시행하게 되었다.

500년간 지속한 조선왕조가 출발하던 초창기 세종대왕은 우리민족 백성들 위한 소통과 기록의 도구인
문자 훈민정음을 창제하였고 세조는 나라 규범을 정리 《경국대전 經國大典》편찬해 법치국가의 기틀을 만들었다. 일본
제국주의 식민지로부터 1919년 3월 1일 독립선언 하며 출발한 대한민국은 이러한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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