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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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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하면서 "살인의 추억"을 이야기 하며 좀 이상하지만 이 영화에서 명배우 송강호씨가 범인을 쫏으면서 후배 형사와 이야기 하며 내 밷는 말 중에 해외여행과 관련있는 말이 있다. 그 대사는 "우라나라는 위로는 백만대군 그리고 삼면이 바다여서 범이이 뛰어 봤자 독안에든 쥐다~!"라는 말이다. 후배 경찰이 미국 FBI의 과학수사를 이야기 하며 발로 뛰는 자신의 수사를 비아냥 거리자 한 말이다. 정말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에 위로는 북측의 백만대군이 막고 있어 해외여행을 하려면 꼭 비행기를 이용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몇년전 수많은 반대를 무릅쓰며 정부가 추진하여 개항한 최점단 공항인 인천공항이 그나마 있어 편리하게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으나 폭발적인 해외여행객의 증가로 시즌만 되면 공항은 늘 콩나물 시루처럼 복잡거리린다. 유럽애들 처럼 국경이 붙어 있어 이웃나라 방문하는게 시외버스나 기차타는 것 처럼 간단하면 항공료를 절약해서 현지관광에 충분히 예산을 배정해서 좀더 다양한 관광을 즐길수 있겠으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그래서 우리나라 여행객이 해외여행 경비중 가장큰 부분을 차지하는 부분이 항공료이다. 결국 해외여행을 알차게 하는 방범은 항공료를 절약하는게 지름길이다. 사진은 필리핀을 운항중인 세부퍼시픽(5J)항공의 기내식과 승무원들 모습이다. 대형 점보기등의 좌석배열이 보통 3.4.3으로 한줄에 10석의 자리를 배열하지만 이 항공사는 소형비행기를 운항중이어서 3,3으로 좌석배정을 하는 좁은 소형비행기를 인천-마닐라 구간에 운항중이다. 보통 3-4시간 이내 비행 거리는 이런 소형항공기를 이용해도 큰 불편함이 없다. 또 이 비행기의 경우는 기내 안내를 100% 현지승무원들이 하고 있어 서툰 한국말로 다소 의사소통에 어려운점은 있으나 해외여행을 떠나는 여행객이라면 기내에서 필요한 간단한 회화정도를 미리연습한다면 짧은 비행거리에 승무원들이 하는 퀴즈이벤트에 참여도 하고 현지인들과 대화시간도 가지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항공사의 항공료는 현재 마닐라직항 취항중인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필리핀항공에 비하여 작게는 마닐라 왕복요금기준 몇만원 부터 많게는 10만원 정도 항공료가 저렴하다. 요즘 필리핀에서 민박을 이용할 경우 하루 숙박료가 1만원 수준이고 현지 교민들이 고용하는 현지인 자가용운전기사의 월급이 15-20만원 정도 라는 것을 생각하면 항공료를 절약하면 현지여행 경비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 이라는 생각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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