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스트민스터 사원[Westminster Abbey)
성공회의 성당으로서 국회의사당 건물 뒤편에 있는 사원이며 정식으로는 Collegiate Church of St.
Peter in Westminster 이라고 부른다.

605년에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나 사실 1042년에서 1066년에 재위한 에드우드 참회왕이 1050년경에 착공, 조성한 것이라고 한다.

관광의 명승지인 영국답게 잘 나열된 표지판을 볼 수 있으며 표지판 하나에서까지도 영국의 고고함이 묻어나는 듯하다.

중심을 이루는 현재의 대성당은 건축이나 미술에 의욕적이던 헨리 3세가 1245년에 세운것이라고 한다.
북프랑스 고딕양식을 계승하여 1298년도경 거의 완성되었으나 애드워드가 죽은 후 윌리엄대공이 영국의 왕위를 빼앗아 1066년에 대관식을 가진후 천년이 넘는 시간에 걸쳐 40명의 영국 왕이 대관식을 올린 장소라고 한다. 또한 왕실의 결혼식과 장례식 모두 이곳에서 진행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