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몽고 여행.. 문든 만나는 풍경들,,,
작성자 : 한재철
작성일 : 2010-09-08
조회 : 2581
차를 끓이다 우류를 넣고 끓인 우유차는 몽골인들에게 빼 놓을 수 없은 음료수이다. 유목민족인 몽골인들은 항상 말을 타고 이동하기 때문에 운동량이 많아 몸이 쉽게 피곤할 수 있는데 피곤한 몸에는 젖산이 많이 쌓이게 되는데 차는 젖산을 쉽게 분해 하는 기능이 있다고 한다. 우유차는 이러한 몸의 피로를 빨리 회복 시켜 줄 수 있고 또한 우유는 종합음식으로 피곤한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게 된다.


내몽골을 여행하다 보면 어느 곳을 가나 기본으로 나오는 접대용 음료가 바로 이 우유차 이다. 우유차의 색갈은 약간 붉은 색이 도는데 이것은 우유차에 쓰이는 차 종류가 발효차인 보이차 종류이기 때문이다. 내몽골에서 사용하는 보이차는 주로 운남이나 사천성에서 차를 가저다가 현지에서 가공하여 보이차를 만들어서 사용한다고 한다.

저~ 푸른 초원을 지나 방문하는 친구에서 따듯한 우유차와 말젖으로 만든 마유주 그리고 양갈비와 순대는 친구를 접대는 소박한 몽골인들의 전통이다.
우리나라에는 몽골과 관련하여 다양한 문화풍습이 남아 있는데 원나라 시기 일본정벌을 위하여 위하여 고려시대 화순 운주사 일대에 주둔한 몽골군인들이 휴대용으로 만든 차를 보고 만들었다는 전차(錢茶)가 전해진다.
티베트,몽골 다니다 보면 어딘지 모르게 익숙한 풍경들을 자주 접한다,,,
깊게 보는 중국여행 플래닛차이나투어 http://www.planetchina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