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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국여행-추천 도서 황궁의 성
작성자 : 한재철  작성일 : 2010-09-17  조회 : 2540
  • 황궁의 성(치정과 암투가 빚어낸 밤의 중국사, 국판)
    8시앙쓰 저 | 미다스북스 | 2009.07.20

    성(性 sex 남성과 여성, 수컷과 암컷의 구별) 특히 인간의 남녀관계에서 성과 관련한 이야기는 정답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이야기들이 역사상 존재 한다.

    이 책은 중국 황제의 성생활이 역대 왕조에서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 이야기 해 주고 있다. 황제가 모든 권력을 독점 하던 시대 황제의 성생활은 곳 권력의 이동과도 같은 것이다. 황제를 모시는 궁녀,비,빈,황후등은 모두 황제와 성관계를 얼마나 자주 하느냐에 따라 권력을 잡고 못 잡고가 결정되었다. 황제와 성관계를 통해서 황제의 마음을 잡은 여성은 그 여성뿐 아니라 모든 가족들이 권력의 심장부로 들어 가는 기회를 잡는 것이다. 권력은 부자간에도 나눌수 없다 할 정도로 권력을 한번 맛본 사람은 누구도 그 권력을 놓고 싶어 하지 않게 마련이다. 그렇기에 한번 기회를 잡은 여성들은 황제를 지속적으로 붙잡아 두기 위해 성관계와 관련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기 위하여 많은 재물과 노력을 기울였으며 역사상 많은 황제 또한 수 많은 궁중의 여성들과 즐기기 위하여 요즘 말하면 비아그라 같은 춘약을 활용하는등 관련 지식 습득하기 위하여 노력 하였다.

    책에는 궁녀의 신분에서 황후의 신분까지 올라간 이야기나 황후로 궁궐에 들어 갔으나 최후는 민가의 여성 보다도 못하게 삶을 마감한 이야기가 나온다.
    황제의 성생활에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황제 주변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온다. 황제의 성생활은 단순히 한 인간의 성생활이 아니라 필연적으로 국가전체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주게 된다. 황제를 옆에서 보필하는 많은 신하들도 자신들이 보다 높은 권력을 차지 하기 위하여 황제의 성생활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 하였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하여 알수 있다.

    가을의 문턱이다. 책을 좋아 하는 사람들은 더욱더 책방 또는 인터넷 책방을 자주 찾을 듯하다. 책을 통해서 얻는 지식의 가치는 무한 하지만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서민들에게 요즘 어지간한 책은 2만원을 훌쩍 넘길 정도로 비싸다. 책을 좋아 하는 분들 이라면 이렇게 저렇게 머리를 좀 굴려 한푼 이라도 싸게 책을 구입할 수 있는 궁리들을 많이 할듯하다. 이 책도 나올 때는 정가 32,000원에 나와 너무 비싸 주저하다 지금은 거의 50% 할인된 가격에도 구입 할 수 있어 한권 구입해서 읽어 보았다.

    황궁의 성! 독자들은 중국 황제의 성생활을 통해서 중국사회의 또 다른 문화를 옅 볼수 있을듯하다.

    깊게 보는 중국여행 플래닛차이나투어 http://www.planetchina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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