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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인의 속살처럼 감춰진 중국 소수민족 고대도시 펑황(鳳凰古城,凤凰古城)
작성자 : 한재철  작성일 : 2011-12-07  조회 : 2367
  • 한국인들이 중국여행을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머리속에 떠 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도 규모 일듯하다. 남북한을 합친 것 보다 44배가 크고 남한 보다는 96배가 큰 대륙 중국의 모든 것 들은 상상 이상으로 크다. 천안문 광장이 그렇고 자금성,만리장성이 그렇고 유명하다는 산수 관광지 장가계,황산,태산등을 가보면 수백미터의 엘리베이터에 수키로의 케이블카에 수천계단의 등반,,,그 크기에 입이 다물어 지지 않을 지경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이미지가 있다고 하면 방송등에서 주요 흥미위주 소재로 다루는 어딘지 모르게 정상적이지 않은 특별함 일듯하다. 갖갖지 평범하지 않은 음식 소개와 기인들이 주로 나오는 중국관련 오락방송 짝퉁 및 중국 먹거리 관련 뉴스들은 한국인들에게 중국하면 어딘지 모르게 비정상적인 것들이 많은 나라로 오해의 소지를 남겨 주었다.
       

    그러나 중국도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사는 곳이다.

    기존 중국여행 하면 떠 오르는 여행코스가 아니라 조금만 눈길을 깊은 곳까지 돌려 보면 중국이라는 나라를 구성하는 다양함을 만날 수 있다.

    그중에 호남성 펑황 이라는 곳이 있다!

    호남성 장사의 서북방면에 위치한 펑황은 중국 소수민족인 묘족과 투자족이 모여 사는 작은 강변 마을이다. 마을의 남쪽에 자리한 산이 날개를 펼친 봉황(펑황)과 닮았다고 해서 마을의 이름이 유래 했다고 한다. 전제 펑황의 넓이는 700평방km 인구는 약37만명 이지만 타강 양쪽변 계곡에 위치한 펑황중심 부는 전체길이가 3,5km 정도 된다. 마을 역사는 유래가 깊어 인근에서 출토된 유물의 박물관에 가면 한나라 시대의 토우등 다양한 유물들을 볼 수 있다.

    마을은 마치 여인의 속살처럼 계곡 아래 깊숙한 곳에 아름답게 자리잡고 있어 찾아 내기가 쉽지 않다. 펑황의 위치가 옛날에는 한족과 묘족,투쟈족등이 치열하게 싸움을 하던 접경지역 이어 사람들은 속살처럼 타강 강변 감춰진 계곡에 매달려 천년을 넘게 살아 오고 있다.

    중국여행 굉장한 여행도 좋겠지만 속살 같은 곳을 찾아가는 여행을 한다면 좀더 다양한 중국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관련프로그램:http://www.planetchinatour.com/main/sub01/tour_view.asp?id=OPCHOZ2

    깊게 보는 중국여행 플래닛차이나투어 http://www.planetchina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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