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프랑스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중 가장 많은 쇼핑을 한 것은 중국인이었다.
세계 최대 면세품 세금환불 서비스인 글로벌리펀드사가 최근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2009년 프랑스를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들에 의한 쇼핑금액은 1억5800만 유로로(한화2천5백3십억원)
2위 러시아의 4700만유로와 압도적인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놀라운 실적을 기록한 것은 중국인 관광객 1인당 쇼핑금액이 1071유로(한화113만원)나 되었기 때문이다
바야흐로 왕서방의 전성시대이다.
이명박정부가 이러한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상하이 엑스포를 기점으로 5월부터 한중 무비자 정책을 추진한다는데
이미 전세계 관광객중 1인당 소비지출액이 가장 큰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올바른 정책으로 생각된다.
돈많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쉽게 한국을 방문하고 싸구려 패키지투어와 쇼핑을 팔게 아니라
명품위주로 소비하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형태에 맞는 고부가가치 여행상품을 개발하여
왕서방들이 한국에서 돈을 마음껏 쓸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것이
한국 인바운드 관광이 나아가야 할 길이다.

북경의 유명 명품쇼핑몰 신광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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