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 가장 급속한 경제성장을 한 대한민국의 대도시 그것도 전세계에서 찾아 보기 힘들게 하루가 바쁘게 돌아가는 서울이라는 거대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하루하루 일상은 숨돌릴 여유가 없다. 어쩌면 이런 삶에서 오는 심신의 피로에서 오는 고통을 잊기 위해 하루에도 35명이 스스로 삶을 마감하는 OECD 국가중 가장 높은 자살률의 이유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도시 생활에서 지친 신심을 추스리는 여러가지 치료방법이 있겠으나 나는 개인적으로 낯설은 곳으로의 여행을 권하고 싶다. 여행이 즐거운 것은 무엇 보다 매일매일 똑 같은 일상을 떠나 평소에 접하지 못한 풍광이나 낯선 곳의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색다른 문화유적지를 만나는 것이다. 여행을 통하여 스스로 빡빡한 삶에서의 가지는 일상멈춤의 시간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준다. 중국은 우리나라와 가장 가까운 나라로 다양한 문화를 간직하고 넓은 나라 이다 그 만큼 우리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수 있는 꺼리가 많은 나라이다. 비행거리도 짧고 비용요금도 저렴하여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쉽게 찾을수 있는 이웃나라이다.

운남성의 성도인 곤명(昆明)은 인천에서 비행기로 4시간 조금 더 가면 도착하는 곳으로 중국에서도 가장 다양한 소수민족들이 사는 곳으로 정말 색다른 볼거리가 많은 도시이다. 먼저 해발 1,885Km에 위치한 뎬츠호(滇池(진지), Dian Chi)는 면적330㎢, 유역면적 약 2,755.05㎢로 남북 길이는 36.6km, 동서 넓이는 12.8km, 둘레는 약 170km의 거대한 호수로 한라산 1,950m높이의 고도에 위치해 있고 수심은 평균 4.4m, 최대수심은 10.2m로 단층작용의해 생긴호수이다.옛 이름은 ‘뎬난저’이며, 보통 ‘쿤밍해(昆明海)’ 또는 ‘쿤밍호(湖)’, ‘쿤밍지(池)라 불린다.


이 쿤밍호 옆 서산삼림공원(西山森林公園)에 용문(龍門 룽먼) 이라는 도교사원이 있는데 호수 주변의 깍아 지를듯한 절벽에 굴을 파서 만들어 놓은 도교사원이다. 이 도교사원은 양루란(杨汝兰),양지타이(杨际泰) 부자가 70여 명의 석공을 데리고 1781년 파기 시작해 1853년끝날 때 까지 적벽에 매달리고 굴을 파고해서 72년간 공사끝에 1,333계단과 중간에 길이 20m, 지름 2m 가까운 굴등을 파서 조성하였다. 콘밍시내에서 약2시간 가까이 버스를 타고 서산삼림공원입구에 도착해서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약30분가량 이동하여 미녀봉에 내려서 이동한다.
일상에 지칠 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이 가득한 곳이 중국여행의 매력입니다.
깊게 보는 중국여행 플래닛차이나투어 http://www.planetchina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