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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온천의 도시 Bath
작성자 : 김종민  작성일 : 2010-05-23  조회 : 2166

  •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 유산지로 바스(bath)는 로만바쓰(Roman Bath), 펌프룸(Pump Room), 15세기 수도원(Abbey), 로얄 크레센트(Royal Crescent)와 같은 아름다운 건축물과 문화재를 자랑한다.

    역사와 문화의 보고이지만 지루한 박물관 같은 도시는 아니다. 18세기의 건축물로 유명한 바스는 런던에 이은 제 2의 관광명소로 손꼽히는 도전적인 예술, 문화생활, 세련된 쇼핑 공간이 공존하는 21세기 도시이다.

    바스의 철자는 목욕 혹은 목욕탕을 뜻하는 영어 `bath`와 같다.
    오마인들의 공중 목욕탕 터가 바로 현제 바스 중심지에 있는 `로만바스`로서 그 유원을 알 수 있다.
    당시 `웰빙` 문화의 중심지로 한창 번창기를 맞지만 로마가 멸망하면서 파괴되었고 결국 매장되고 말았고 12세기에 새로 온천이 들어서며 사람들이 발길을 꾸준이 움직였지만, 현재와 같이 번창기를 맞게 된것은 18세기 초반 앤 여왕이 이곳을 자주 방문하며 세간의 이목이 몰린것이다.

    온천에서 주변의 모습이며 온청장의 물이 수도로 나오는 모습이다.

    예전의 로마의 건축물이 그대로 살아 숨쉬는 바스[bath]에선 옛 로마인들의 영향 때문인지 수로의 시설이 굉장이 띄어나게 잘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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