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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지역]  [카이로에서...]카이로공항 입국하기
작성자 : 서윤선  작성일 : 2006-11-22  조회 : 817
  • 모노투어 상품을 이용하여 카이로에 입국하시는 모든 플래닛이집트 회원분들은
    처음 공항에 도착하여 이집션 가이드를 미팅하시게 됩니다.
    오늘은 미팅안내에 관한 자세한 설명을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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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anks! Mr.hellmy..

    ["마리테레사"가 카이로에서...]

    풀렀던 안전벨트를 다시 채우고, 카이로에 착륙비행이 시작되고있다..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카이로는 온통 누런색 사막속에 인간이 만들어 놓은 오아시스의 모습이 아닌가...
    드디어 신공항에 비행기가 사뿐히 내려앉았다. 100m여를 걸어나오니 "비자콘트롤"이라 표시한 곳이 보이고 Mr, hellmy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
    이집트는 여행사를 통해 들어오는 여행객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특수 공항 출입증"을 가진 여행사 소속 직원들이 비자인지 구입과 입국카드 수속까지 도와줄수 있도록 하고있다. 손님을 맞는 표정들도 다양하다. 직접 인지를 구입해 패스포드에 붙여주는 직원이 있는가 하면 여행객들의 의심을 사지않기위해 손님이 직접 창구에 돈을 지불하고 구입하게 하는 직원도 보인다.
    이처럼 착륙후 비행기에 내려 출구쪽을 향해 따라 걸어나오면 한글이름으로 본인의 이름이 쓰여진 피켓을 들고있는 Mr, hellmy를 만날수 있다.
    이렇게 들어오는 여행객들은 일반 개인여행객들과 다르게 무척이나 편리하다. 집도 까다롭게 조사하지 않고 보내준다.

    청사를 나오는 따뜻한 날씨가 제일먼저 기분좋게 와 닿는다.. 그래도.. 여전히 공기는 탁하군......
    차를 가지러간 Mr, hellmy를 기다리고 있는데낯선사람이 다가와 택시가 필요하냐고 묻는다. 대답을 했다가는 자꾸 말으 ㄹ시킬것 같아 아예 못알아 들은것처럼 멍하게 마주 쳐다 보아 주었다. 오히려 그러는 내가 더 멋적나보다.
    담배를 찾아 피우는 운전수의 어깨가 무거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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