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기간 가족들과 함께 당나라 서시(서쪽 시장) 유원지에 다녀오게 되였다.물론 아직 공사가 완공 안되였지만 지금의 규모로부터도 옛날 장안성의 서시는 규모가 얼마나 컸고 흥성했을지 짐작이 간다.

당나라 장안성에는 동시(현재 서안교통대학일대)와 西市(현재 노동남로부근) 두 시장이 있었다.동시는 주로 관료귀족들을 위하여 봉사하는 시장이였고 西市는 대중화,평민화 되였을뿐만아니라 서역,신라,일본 등 국가의 상인들이 거래하는 국제성대 시장이였다.신라방도 그 당시 西市에 있었다고 한다.당나라 시기 西市는 면적만 하여도 1,600여무였고 건축면적만 해도 100만평방메터가 되였으며 220여개의 항업으로 나뉘여졌고 고정적인 가게만 해도 4만여집이 되여 그 당시 세계적으로 “金市”로 불리웠다 한다. 이백의 “소년행”과 두보의 “이백두주시백편,장안시상주가면”에서도 西市가 비춰지고 또한 학자들의 고증에 의하면 西市는 분명히 그 당시에는 세계에서도 제일 큰 상업중심이였다.뿐만아니라 당나라 西市는 실크로드의 시발점과 중심인만큼 중국의 실크,자기 등은 西市를 통하여 서역으로 나갔고 서역의 상인들도 자기들이 갖고 온 물건을 西市에서 매매를 하였다고 한다.

현재의 大唐西市항목은 서안시 정부에서 皇城을 복구하는 계획중의 하나로서 상업을 중심으로 하고 실크로드문화를 특색으로 하는 종합적 상업항목이다. 중국돈 35억위안을 투자할 예정이고 중국 국내에서도 유일하게 원래 위치에 복구하는 중요한 항목이다.
大唐西市는 仿唐건축、실크로드지역 각 국가의 건축、서역 및 유럽건축 등 세개 지역으로 나뉘여지고 건축후에는 국제관광기념품중심、西市박물관、골동품시장、대형음식업、5성급호텔、현대오피스텔 등등을 갖춘 종합적인 시장으로서 여행중 중국 당나라시기 西市문화를 체험 할수 있는 좋은 코스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