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13일 (토요일) 아침 09;00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인천을 출발했다.
골프를 즐기는 사람으로서 겨울이 지나기를 기다리면서 겨울잠을 자고 있는중에 같은 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한테서 우연히 소개받은 여행이었다.
전체인원은 12명.
******* 이번여행은 2월중순경 골프모임의멤버 한사람이 우연히 광고에서보고 멤버들에게
알려주게 되어 여행사명두 잘모르는상태에서 참가하게되었다.
결과론이지만 플래닛차이나투어의 정보력이나 만족도에 비하면 너무나 후회된 여행이란것을 알리고싶어진다.
어떤여행이든 여행전의 세세한 정보와 준비력이 매우 중요함을 느끼면서
여행을 다시 하게 되면 꼭 플래닛월드투어와 같은 전문 여행인과 같이 하기로 마음 먹어본다.********
중국자체가 초행이라서 사실 `위해`라고 해서 지도두 찾어보구 날씨두 보구 정보를 알아보구두 했지만
좀 추울것이라는 말에두 이상하게 곧이들리지않구 서울 날씨가 따뜻해지는 즈음이라서 비슷하겠지하는
마음으로 출발. 기다리던 올해첫번째 티샷만이 기대되었다.
비행시간 약 55분 . 농담으로 인천공항을 이륙하면 바로 위해공항이 보일꺼라는 얘기에 분위기 업.
실지로 산뚱반도(山東)지역 맨동쪽이 위해라서 가장가까운 중국땅이라 생각된다.
입국수속 은 전부 군인복장을 한 중국 공안원들인데 북한근인들의 복장과 비슷하다. 군데군데 열중쉬어 자세로
입국자들을 감시? 하고. 단체비자라서 줄을서는것두 단체인원이 적혀있는서류의 맨윗줄에 있는 사람부터
차례대로 서서 진행된다. 단체비자는 단체가 한사람처럼 붙어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드디어 위해공항도착.

아!! 춥다.
서울보다 4-5도정도는 더추운듯.
위해는 신도시로서 오래되지않은 도시라서 비교적 깨끗한 도시라는 가이드의 설명..
인구 60만정도 란다.
도착시간 09;10분 . 서울과의 시간차 1시간 . 서울시간 10;10분
중형버스가 대기하고 있다. 좀 낡은 .... 여긴 중국이다 라구 자위한다.
드문드문 신형 대현관광버스두 보인다만.. 중국여행 다시오게 되면 오기전에 확인할수 있으면
좀더 신형 차를 확보하는게 좋을듯. 왜냐하면 땅이 넓어서그런지 이동시간이 장난이 아닌데
난방이 시원찮으면 .... .

공항에 있는 공항택시들 . 거의 BMW 택시. 70년대 만들어진듯한 처음보는 BMW다.
박물관에나 나올듯한..
암튼 현지시간 09;45분쯤에는 공항을 출발,
골프장으로 !! 이동하는 옆으로는 변하지않는 경치가 계속되었다.
이곳은 사과 재배하기에 적절하여 사과산지로도 유명하단다.
사과과수원,풍차, 논,밭, 끝없이보이는 지평선,높은산이 없는 구릉들. 인천이 보일듯한 느낌의수평선 이 지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