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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WeiHai(위해) 1박2일 GOLF TOUR 3.
작성자 : 김인철  작성일 : 2010-03-22  조회 : 1831
  • 호텔은 시내이긴하나 좁은 언덕을 한참지나 30분쯤오르다 보니 정상쯤에 있었다
    6,7층 쯤 되는 건물이다. 4성급호텔로 塔山貧館 (Tarsan HOTEL)이다,
      
    11시 가까이 돼서야 일정이 끝나 방으로 들어갔다. 밤이 되니 온도는 더욱 차가웠다.
    영하 3-4도정도. 하루종일 추위에 떨어서 그런지 추위를 더 느꼈다. 들어가자마자
    히터스위치를 올렸으나 방안의 온도는 그렇게 따뜻해지지 않았다. 다음날 동료들에게
    물었더니 반정도는 좀 춥게 잤단다. 객실의 청결은 괞찬은듯 했다.
    시내가 내려다보여 날씨가 춥지않으면 숙박할만한 호텔.
    다음날 아침 06;30분 모닝콜 . 출발시간이 07;30분이라서 짐을 전부 싸서 체크아웃하고
    아침식사를 해야했다. 아침식사는 07;00부터 시작된다.
    뷔페식 조식. 일반적으로 호텔 뷔페식 조식의 메뉴는 세계적으로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
    된다. 허나 중국고유의 향이 가미된 음식이 반이상인데 비위에 맞지않았다.
    식빵이나 계란, 햄, 쥬스정도로 충분햇다.
    아침날씨는 영하3-4도로 약하지않은 바람이 불었다. 07;30분 출발. 제2의 골프장으로 향
    한다. 햇빛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시내를 관통하여 1시간 반정도거리다. 이동시간이 무척이나 지루하다.
    위해시내는 엄청 크게 느껴졌다. 사람들은 그렇게 많아보이지 않았지만 지니는 길가에는
    자주보이는 빨강색 간판으로 표시된 큼지막한 건물들이 즐비하다. 마치 북한의 현수막선전 문구와 비슷하게 보이는 간판들이 많이 보인다. 중국인들에게는 아마도 빨강색은 필수적인듯. 시내를 벗어나 넓직한 도로를 일정속도(약100KM/H)로 달렸지만 길옆은 한없이 펼쳐진 평야나 논,밭뿐인것 같은데 골프장이 있을것 같지가 않았다. 겨우 도착했는데 이런 골프장이 있다는게 신기했다. 바로길옆에 입구가있고 입구옆에 전동카터, 캐디들이 대기하고 있다.
    입구바로 옆에는 3층짜리 일반건물이 하나있는데 여기가 크럽하우스다. 오션레이크.
    한국에서 100%투자한 독자회사로 명문골프장으로서의 발돋움을 하고있다한다.
    전체적으로 코스로서는 꽤 괞찬은 아기자기한면도 있지만 아직 시설및 보완해야 할점들 이 많을듯 싶다. 오전 9시정도 도착하여 티업. 오후 1개홀을 남겨두고 비가와서 포기,.
    하우스2층에 있는 식당서 마지막 식사. 갈비탕으로 통일. 맛은 완전한국식이다.
    5시반 항공이라 남은시간을 상의하여 발맛사지를 받기로하고 20분거리에 있는곳으로 안내받았다.위해의 외곽지역 인데 큼지막한 건물들이 촘촘히 붙어있진 않았지만 듬성듬성 들어서 있었는데 내부에 들어가보니 필요이상으로 크다. 손님들도 50%정도는 차있는듯 하다.
    1층은 입구, 사우나, 2층엔 발맛사지 받는곳이었는데 TV모니터가 붙어있는 침대가 한 100여개는 넘어보였다. 대형사우나들이 어지간히 많다고 느껴졌다. 발맛사지는 약1시간정도 약 100위엔정도.(17000원정도). 수준급 맛사지. 전원 대만족, 위해에 온후로 처음느껴본 만족감이다. 시원하고 피로가 풀렸다.
    곧장 공항으로 ...... 1박2일간의 여행이었지만 중국을 처음 대해본 소감은 좀 고생했던 기억이 위해여행을 장식한다. 앞으로는 여행하기전 사전에 대한 지식,정보와 상의가 필요하리라.
    처음에 썼지만 여행사 나름대로 상품은 있지만 나의 여행의 만족도를 위해서는 좀더 깊은 여행에 대한 계획과 솔직한 정보가 필요하다고 느낀다.
    플래닛차이나투어와의 여행동행은 그런의미에서 절실하게 필요하리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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