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국의 대형공연 계림 인상유삼저,소림사 선종소림음악대전,서안 장한가,곤명 운남영상가무
작성자 : 한재철
작성일 : 2010-03-23
조회 : 2659

계림 인상유삼저((印象劉三姐) 계림 양삭 이강을 무대 배경삼아 장예모(張藝謨)이 총감독을 맡은 수상 오페라 The Prelude, Red, Green, Golden, Blue, Silvery Impression, The Epilogue 총 7막 공연으로 추앙족(族)의 전설에 나오는 유씨 집안의 셋째딸” 유삼저(劉三姐) 설화를 바탕으로 꾀꼬리의 환생인 똑똑한 셋째딸이 악독한 지주와 싸우고 결혼하는 과정을 그린 공연으로 출연자들은 해당 지역 주민들이 연습을 해서 직접 출연해 주민들의 소득을 증대시켜 공연을 통하여 지역의 발전까지 성공시킨 대표적인 중국의 공연(아직 못 봤음 꼭 봐야지!)
소림사 선종소림음악대전(禪宗小林音樂大典) 매수원(梅帥元,메이슈아이위앤)이 총감독을 맡은 소림사에서 약7km 떨어진 소실산 (少室山) 대선곡(待仙谷)을 배경으로 선종의 본산이 소림사와 소림무술을 소재로한 공연 선경(禪境), 선정(禪定), 선무(禪武)), 선오(禪悟), 선송(禪頌) 등 5막 공연으로 소림무술 및 소림사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공연을 통하여 소개한다.
시안 장한가(長恨歌)- 화칭츠(華淸池) 구룡호(九龍湖 )에서 여산을 무대 배경삼아 백거이(白居易)가 당(唐)나라 현종(玄宗 李隆基)과 아들의 여자였던 양귀비(楊貴妃)의 사랑 이야기를 쓴 노래를 바탕으로한 총10막의 사랑놀음 공연 당 현종과 양귀비의 이야기는 두고두고 남녀사랑의 대표적인 이야기로 내려저 오고 있다. 공연은 두사람의 만남부터 중국역사에서 한획을 긋는 안녹산의난 그리고 양귀비의 죽음과 다시 현종과의 재회까지를 100억 이상 투자해서 만든 화려한 무대를 통해서 관객들로 하여금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 속으로 빠저 들게 한다.두사람의 사랑은 백거이의 시에서 다음과 같이 죽어서도 이어가자는 맹세로 표현된다.
<在天願作比翼鳥 在地願爲連理枝
하늘에선 비익조 되길 원하고 땅에선 연리지 되길 원하네>



곤명 운남영상가무((雲南映象歌舞)- 소수민족 바이족(白族) 출신 공작무의 대가이며 중국의 세계적인 무용가 양리핑(楊麗萍)이 총감독을 맡은 공연. 소수민족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운남성의 곤명에서 소수민족들의 순박한 삶과 사랑 이야기의 공연으로 출연자들은 대부분은 소수민족들이 직접 출연하며 각 소수민족의 특성을 반영하여 구성하였다.
드넓은 중국을 한마디로 표현할 수 없다. 그러나 한국언론 매체들은 가끔 중국을 한마디로 표현하여 종종 한국인들에게 너무 단편적인 중국정보가 마치 중국전체인거 처럼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는 경우가 종종있다. 중국은 지역별 편차가 너무 크다 그러나 중국은 외환보유고 2조4천억달러로 세계1위로 많은 경제학자들이 중국경제의 거품을 우려 하고 있지만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중국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는 나라라는 것이다.
중국을 여행중에 중국의 경제력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수 있는 것중에 하나가 바로 경쟁적으로 발표되는 대형공연들이다. 대부분의 공연들이 막대한 자금을 투자 해서 무대에 올린 공연들로서 각 지역의 문화적 정서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공연들의 입장료가 만만치 않지만 해당지역을 방문한다면 주로 야간에 펼처지는 각지역의 특별공연들을 꼭 관람하는 것이 중국을 이해하는 또 다른 방법이 될것이다.
깊게 보는 중국여행 플래닛차이나투어 http://www.planetchina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