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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국·용정 2010“연변의 봄”사과배꽃절 개막
작성자 : 김송국  작성일 : 2010-05-20  조회 : 2626
  • —만여명 관광객, 기업인 참가, 다양한 볼거리 마련


    주정부와 길림성관광국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용정시정부와 주관광국,해항집단에서 주관하는 중국·용정2010“연변의 봄”사과배꽃절이 5월 19일, 용정시사과배꽃광장에서 성대하게 소집되였다.



    주정부 리룡희주장과 주당위 선전부 리흥국부장, 주당위 차광철비서장,주인대상무위원회 서기생부주임, 서문순기부주장, 주정협 김순애부주석,주정부 조룡비서장 등 이들이 개막식에 참석하고 국가 및 성당위,성정부의 해당 책임자들과 국내외의 부분적 기업가대표들이 개막식에 초대되였다.

    용정시 안명식시장이 개막식을 사회하고 용정시당위 윤성룡서기가 용정시당위와 시정부를 대표하여 축사를 올렸다. 윤성룡서기는 축사에서 몇년간의 노력을 거쳐 사과배꽃절은 룡정시 나아가 연변의 지역형상을 대표하는 명함으로 되였다고 지적하고나서 아세아주에서 가장 큰 사과배과원을 갖고 있는 용정시에 오면 아름다운 사과배꽃을 감상할수 있을뿐만아니라 새로운 번영을 꾀하는 용정시의 무한한 활력과 매력을 느낄수 있을것이며 용정시의 자원과 특색을 보여주는 배꽃절이 보다 많은 국내외상공인들이 룡정을 료해하고 이색적인 관광과 더불어 투자로 이어지는 기회로 되기를 기대했다.


    주당위와 주정부를 대표하여 올린 축사에서 주정부 서문순기부주장은 중국·용정2010“연변의 봄”사과배꽃절은 우리 주의 자연자원과 민속특색을 보여주는 하나의 모임이고 “선도구전망계획요강”을 실시하는 중대한 기회이며 우리 주의 개발개방을 촉진하는 성대한 모임이라고 지적, 2008년부터 시작하여 3년간 이어오고 있는 배꽃절은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있어 내용이 보다 충실해졌으며 용정을 선전하고 연변을 선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을 하였는바 용정사과배꽃절이 연변인민과 국내외 벗들과의 우의와 친선을 돈독히 하고 공동발전을 꾀하는 교량과 뉴대역할을 수행하기를 희망했다.


    길림성관광국 채약령부국장은 개막식축사에서 몇년래 용정시에서는 자원우세에 의거하고 다양한 형식으로 내용이 새로운 축제브랜드를 형성하여 용정시의 경제,문화,사회발전에 발랄한 생기를 부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하였다.



    오전 9시, 리룡희주장이 중국·용정2010“연변의 봄”사과배꽃절 개막을 선포하자 축제행사장은 려포소리와 환호소리로 들끓고 아름다운 칠색연기가 용정하늘을 곱게 장식해 축제의 분위기를 짙게 했다. 개막식에 이어 축제에 참석한 지도자들과 래빈,1만여명 관광객들은 상품전시구를 돌아보고 주최측에서 마련한 각종 민속공연활동을 흥미진지하게 관람하였다.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소집되는 중국·용정2010“연변의 봄”사과배꽃절은 다채로운 민속문화공연외에도 과수맡아기르기 등 다양한 활동도 곁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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