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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나만의 다이어트 비법
작성자 : 싱돌이  작성일 : 2006-08-30  조회 : 1368
  • 외국생활이라는게 다 그렇겠지만 한국에 있는 사람들이 그리운 건 공통적으로 느끼는 인지상정입니다.
    가끔씩 업무차, 휴가차 한국에서 찾아오는 손님들이 있으면
    싱가포르의 이곳 저곳을 구경시켜 드려야 하는 당연한(?) 의무를 가지게 되는데요.(휴가차 오시는 분들은 보통 여행사 팩키지로 오시는 때문에 보통 저녁 시간을 이용)
    이럴때마다 제가 꼭 구경시켜 드리는 곳이 있는데 바로 싱가포르 강변입니다.
    싱가포르는 더운 나라기 때문에 움직임이 적을 수 밖에 없고 그러다 보면 반갑지 않은 살들이 바지를 비집고 나오기 때문에 운동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는데 저의 운동 방법은 이렇습니다. 보통 토,일요일을 약속시간을 잡아서 낮 시간(무지 더움) 을 이용해 싱가포르 강변(2~3Km)의 주변 이곳저곳을 구경시켜 드리면서 땀을 쫘악 뺍니다. 또 저녁시간이 되면 분위기 있는 클락키나 보트키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싱가포르의 야경을 제안하면 다들 혼쾌히 OK를 합니다 (야경이 분위기 있고 멋있거든요) 그럼 또 강변 주위를 한 바퀴 돌면서 사진 찍고 하다보면 적지않은 운동량으로 그 다음날 옆구리 살이 조금은 해체된 듯한 확실한 운동효과가 느껴집니다.
    찾아오시는 손님은 구경 잘해서 좋고 전 운동해서 좋고 물론 이것도 아무때나 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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