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녀 엿보기 中國的男人和女人
이중톈| 홍광훈 역| 에버리치홀딩스
90년초 아직 우리나라와 중국이 정식 수교 하기전에 중국을 방문했을 때 가장 크게 놀란 것은 공산국가라고 하는 나라의 사람들이 이렇게 사고가 개방이 되었나 였다. 특히 상해 예원주변 상점에서 점원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그동안 내가 배우고 알던 중국 사람과는 정말로 다른 중국인의 모습에 충격을 받은 경험이 있다.
이책은 중국 남녀의 역사속 풍습을 독자들이 읽기 쉽게 풀어 놓아 중국문화에 관심 있는 분들이 부담없이 읽어 볼수 있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와 같은 부분을 많이 발견하게 되며 그동안 몰랐던 우리 풍습의 유래를 찾아 보는 재미도 있다.

학술 대가의 눈으로 새롭게 바라본 ‘중국 性의 역사’!
중국 문화 속 남녀관계, 혼인제도 및 성과 사랑에 대한 독창적이고도 명쾌한 해석!
“중국의 남녀문제를 엿보면 중국 문화가 한눈에 들어온다”
저자 이중톈 교수는 전편에 걸쳐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대량의 역사 사실과 <홍루몽>, <수호전>, <시경> 등 여러 장르의 문학작품을 인용하면서 남녀관계의 복잡한 문제를 재미있고 쉽게 풀어가고 있다. ‘성(性)’과 관련된 이야기지만 저속하거나 비루하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으며, 오히려 철학적이고 깊이 있는 사고를 하게끔 만든다<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