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이로는 현대적인 도시이다.
고층빌딩이 있고, 반듯한 도로가 건설되어 잇으며, 세계적인 대학이 있는..
또.. 이집트의 수도이고.. 분명.. 문명도시이다..
대학때.. 친구가 학교앞 2차선 도로에서 20,000원짜리 무단횡단해서 무척이나 속쓰려 하던게 생각난다. (친구가..햇다..친구가..-ㅅ-; )
길거리에서 급한 마음에 무단횡단을 하는 사람을 보면 나름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것이 우리의 문화인듯 하다..
적어도.. 흰색줄에 잇는 횡단보도에서 건너고, 빨간불에 서고 파란불에 건너는건..누가 가르치지 않아도 따르게 되는 질서인것이다.
하지만.. 이집트에 도착하면 공항에서부터 카이로 도로의 혼잡스러움을 만날수 있다.
신호등은 보이지도 않고, 무단 횡단, 경적소리, 차선도 존재하는 않는 도로가 실제로 있다.. 카이로에..있다..-ㅅ-;;
8차선 도로에서 조차 무단횡단을 불사하는 사람들을 보게될것이다.. 놀랄것은 없다.. 30분만 지나면.. 8차선 도로를 두리번 거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이므로..
경찰이 있다고 하여.. 달라질 것은 없다..
경찰과 함께 무단횡단을 하게 될것이므로..-ㅅ-;;
하지만.. 도로위 무단횡단이 위험 천만이긴 어느나라나 마찬가지 이다.
더군다나 낯설디 낯선 카이로 한복판에서 달리는 차를 피해 길을 건너기란.. 한두번 한다고해서 익숙해 지는것도 아니다..
길을 건널때마다...두세번은 호흡을 고르고..요이땅~~!!... 하지않으면 안되는일이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불변의 원칙 처럼.. 카이로에 가면 따를수밖에 없다..
다만 요령껏....-ㅅ-;;
1. 같이 건널 이집션을 찾는다..
2. 차가 오는 쪽으로 이집션, 옆으로 나...이렇게 선 후
3. 재빠르게 따라 건넌다... -ㅅ-;;;
미안한 일이긴 하지만.. 달리.. 방법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