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으로 골프가 이제는 가진 자의 스포츠가 아니라 일반 대중이 즐기는 스포츠가 됐다. 아직도 우리나라는 서민들이 골프를 즐기기는 그 소요 경비가 좀 부담스러운 실정이다.
이집트에 골프장이 생긴 것은 1920년 경 영국이 이집트를 통치 하면서 식민지 지배자들의 전유물로 대 Pyramid 바로 밑에 위치한 Mena House Hotel에 한 곳, Zamalek Sports Center에 한곳 그리고 Alexandria 에 한곳 모두 9 Hole 규모로 개장 하였다. 지금도 존재 하고 있는 이 3 골프장은 9 Hole에 두개의 Green 을 설치하여 18 Hole 을 Rounding 하게 돼 있으나 . 관리 소홀로
Fair way나 Green의 잔디가 제멋대로 대로 자라, 잡초가 무성한 상태로 방치한 채 운영되고 있다.
1990년 대 초에 들어 이집트 관광청은 외국인 관광객의 골프를 유치하기 위하여 Katameya GC 를 비롯하여, Dream Land GC 등이 개장 되었고, 이어서 Mirrage GC, Soliman GC, Golf City GC등이 연 다라 개장, 지금은 카이로 근교에 5-6개 의 골프장이 Golfer들을 유혹 하고 있다. 대게의 골프장들은 국제수준의 정규규격으로 시설 및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다. 골프장들은 모두 주변에 아름다운 전원 Villa를 지어 분양 하고 있다. 골프장은 카이로시내에서 대부분 30-4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룩소르 , 후루가다 에도 골프장이 있고 Sharm El Sheikh에도 하나 있어서 여유 있는 관광객들은 언제든지 예약 없이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이집트인들의 골프 인구는 별로 많지 않고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은 이집트 주재 외국인 들이 주를 이룬다. 매 골프장 마다 350-500명 정도의 회원을 두고 있다.
골프장은 1년 단위의 Disposal Membership 制로, 1인당 년 1800$, 부부 2900$ 정도를 내면 회원권을 발급 받아 Rounding 수에 제한 받지 않고 Green Fee 없이 골프를 즐길 수 있다.
회원은 자녀와 함께 골프장 부대시설인 싸우나, Health 클럽 , 정구장, 수영장 및 Driving Range를 무료로 사용 할 수 있는 특전이 주워 진다.
골프장 마다 . 한국이나 동남아처럼 아름답고, 젊고, 친절한(?) Caddy는 기대할 수 없고, 직접 전동카트를 타거나 . 손수 Trolling Cart 끌어야 한다.
비회원인 경우 일정액의 Green Fee를 내고 Rounding 할 수 있다.
비회원 이 골프를 치고자 할 경우 18홀 라운딩에 주말은 1인당 320 파운드(55$), 주중엔 260 파운드(45$)가 소요되고 , 2인 1차의 전동카트가 100 파운드( 19$) 정도이다.
Club에는 골프 Club을 소지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대여를 하고 있으나 대여비가 거의 Green Fee 수준이고, 신발이나 모자 등은 대여 하지 않고 있다
골프장은 주중에는 한가하여 언제든지 예약 없이 라운딩이 가능하나 주말에는 예약이 필요 하나 실패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