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블로그
[기타지역]  이집트 안내 서적
작성자 : 오종권  작성일 : 2006-12-10  조회 : 986
  • 이집트 안내 책자
    요즘 한국의 서점가에는 1, 정 규영 저 “이집트로 가는 길”과
    2. 크리스티앙 자크 저 “이집트 여행” 이 눈길을 끈다
    필자가 이집트에 26년간 살면서 20년간 여행업을 운영하면서 이집트에 관한 서적은 대부분 읽어 봤는데 ,위 두 저자가 쓴 책은 서로 장단 점을 가지고 있다.
    우선 정 규영 박사가 쓴 이집트로 가는 길은 이집트학의 전문가가 쓴 책이라기 보다는 마치 내가 이집트를 여행 하면서 한국인 가이드의 설명을 듣는 기분이다.
    정 규영 박사가 이집트에서 유학할 때, 자비 유학생이었기 때문에 학비에 보탬이 되고자 가끔씩 한국인 관광객들을 가이드해 준 일도 있는데 필자가 운영하는 여행사에서도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했었다. 정 규영 박사의 ‘이집트로 가는 길’은 아마도 그가 7년 이집트에서 유학하면서 틈틈히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한 경험담을 모아서 집필한 이집트 안내 책자로써 처음 이집트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복잡한 안내 책자보다는 정 박사의 것을 권하고 싶다
    반면 크리스티앙 자크의 이집트 여행은 이집트 고고학자의 전문 서적이라 볼 수 있고 , 그는 이미 “라암세스, 빛의 돌. 태양의 여인들, 파라오 제국의 파노라마 등 …., 판타지 소설의 극치를 보여준 일이 있다.
    필자는 그리스티앙 자크와도 상면한 일이 있는데 그는 이집트 문명에 매료되어 평생을 이집트 고고학에 몸을 바친 사람이다
    필자는 여행업을 운영하는 한 사람으로써 이집트를 방문 하고자 하는 한국 관광객들에게
    이집트를 방문하기 전에 위 두 저자의 작품을 읽어 보길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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