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블로그
[기타지역]  덕분에 행복한 가족여행보냈습니다
작성자 : 이상희  작성일 : 2007-01-29  조회 : 886
  • 먼저 저희가 평생잊지 못할 최고의 가족여행이 될수있게 도와주신 오종권사장님과 사모님 , 오수찬 사장님, 그리고 최고의 아름다움과 고운심성을 가지신 서윤선대리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복이 많아서인지 예기치않게 현지로 출장오신 서윤선 대리님과 동행하게 되어 무엇보다 편하고 즐겁고 안전한 여행이 됐습니다.

    저희는 49세 남편, 43세 저, 초등학교 6학년, 2학년 네식구입니다. 큰아이가 이번에 초등학교를 졸업하게되어 기념으로 가족여행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이 부업이라(?) 왠만한 곳은 남편이랑 배낭여행으로 거의 여행을 마친상태여서 여행에 대한 두려움이나 힘든점은 없었지만 이번에는 아이들을 동행하고 갔기때문에 많이 고민했죠.

    체질적으로 패키지여행을 하지못하기때문에 여기저기 인터넷으로 정보도 확인하고 수주를 알아보고 견적받아보고 고민을 거듭한 끝에 플레넷 이집트로 최종결정을 하고 1월12일 출발하였습니다.

    1. 비용면에서
    - 패키지 여행이랑 같은 조건이라면 결코 비싸지 않습니다. 단 원하는 요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그점은 참조하셔야합니다.
    - 현지에서 입장료는 그때그때 내기때문에 관람못할 시에 생기는 손해라든가 입장료부풀리기가 전혀없습니다.
    - 가보시면 알겠지만 이집트 택시나 승용차- 황당합니다 -
    - 패키지라면 모를까 개인적으로 가면 이집트 바가지물가때문에 나중에 물 사는 것까지 피곤합니다 (일반 가게에선 물값도 10배바가지라 보시면 됩니다. ) 하물며 그냥다니시다보면 피곤한 부분이 상당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2. 가이드
    - 일단은 영어가이드가 비용면에서 훨씨 저렴합니다. 단 영어가 어느정도 되셨음 하는 바람이면 이집트에 대해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들으시면 훨씬 잘들립니다.
    - 이집트 영어가이드들은 이집트 관광청소속이고 이때문에 파피루스 공장이나 향수, 카페트공장등의 방문을 3-4회정도 하시게되며 이는 다른나라에서 여행온 사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저희는 그런부분을 워낙싫어해서 여행사측에 얘기할까도 생각했지만 며칠지나다보니 이건 여행사랑은 별관련없고 이집트가이드와 관광청간의 문제라 생각했고 저희는 들어가서 저희 의사를 분명히하고 강매당하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 여러가족이 같이가는 경우, 이눵이 충분하다면 한국인 가이드를 소개받는 것도 한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3. 식사
    - 아침은 호텔식이나 호텔에서 제공하는 mill box, 점심은 여행사 포함식, 저녁은 자유식 이렇게 생각하시는 것이 일정상 무난할 것 같습니다.
    - 여행하면 할 수록 현지식보다는 한식에 김치, 찌개류가 당기게 되더군요. 이부분은 현지 오종권사장님께서 한식당을 같이 운영하시는 관계로 해결이 되시리라 생각되며 한국보다 더맛있고 일반 패키지여행에서 맛볼수 없는 풍성한 식탁이 제공되니 기대하세요.

    4. 사막투어
    - 매우 춥습니다.
    - 저희는 애들땜에 야영을 안하고 오아시스에 있는 호텔에 예약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강추)

    5 기타
    - 본인이 원하는 조건은 확실하게 말씀하시면 거의대부분 그렇게 짤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 플레넷이집트식구분들이 많이 도와주실겁니다. 기존의 여행업계에 실망많이 하신분들은 선입관 안가지셔도 될듯하네요.

    저희는 1월12-21일까지 10일간 개인가족여행을 했으며 여행내내 편안하고 행복했습니다.
    다시한번 플래넷이집트투어와 서윤선대리님께 감사드리고 다음번 지중해 지역을 여행하게될떄 다시또 신세질께요. 번성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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