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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지역]  룩소에서 아스완까지.
작성자 : 서윤선  작성일 : 2007-02-09  조회 : 1233
  • 룩소에서 아스완을 가는 방법은 4가지가 있다.
    1.항공 2.기차 3.배(크루즈, 펠루카) 4.버스

    항공은 빠르지만 스케쥴이 많지 않고, 기차는 요금이 저렴하고, 배와 버스는 이동시간이 길지만 이드푸와 콤옴보를 보면서 갈수가 있기 때문에 좋다.

    버스로 이동하게 될경우 룩소에서 출발시간은 아침 7시, 7시 30분 convoy(호송경찰)의 이동시간에 맞추어 출발하여야 하므로 7시 30분 집결지에 모여 출발 차량을 점검한다. 여러대의 이동 차량과 함께 1시간 정도 이동을 하면 에드푸의 호루스 신전에 도착한다. (입장료 40L.E)
    많은 관광객들이 들리는 코스가 아니므로 그리 붐비지 않는다. 다른 어느 신전보다 천천히 그리고 자세히 둘러볼 수 있다. 신전입구의 호루스 상에서 사진도 찍고 벽화도 천천히 둘러보면서 30분~50분정도 관람을 하고.. 10시 또다시 convoy차량과 함께 40분정도 콤옴보로 이동한다. 나일강변에 지어진 콤옴보 신전은 그림처럼 평화롭다.(입장료25L.E)
    강변에 지어진 몇안되는 신전으로 규모는 작지만 잘 보존 된 신전모습과 한적하고 평화로운 모습이 어느 신전보다 인상적이다.

    아스완으로 갈수록 맑아지는 하늘과 공기.. 콤옴보 신전은 강바람까지 더해져.. 신전을 둘러보는 여유로움이 이루 말할 수 없이 평화롭다.

    악어 미라가 보관되어 있고, 벽에 새겨진 벽화를 하나하나 천천히 살펴볼 수 있어서 카르낙 신전과 룩소신전의 거대함과 경이로움에 빠졌던 사람이라 할지라도 콤옴보신전을 아름답다고 말할 수밖에 없을것이다.

    12시 30분쯤 아스완으로 향한다. 1간 가량 버스로 아스완에 도착하면 nile corniche를 따라 펼쳐지는 아스완을 볼 수 있다
    14시쯤 늦은 점심을 먹고 호텔 체크인은 하면 오늘의 일정은 끝나는것이다.
    호텔에 짐을 풀고 자유롭게 나일강변을 산책하고.. 바라보고 있는 나일강의 석양은..
    카이로의 혼잡함을 벗어나 아스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더없이 완벽한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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