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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안의 중국 소수민족 후이족(회족 回族 Huízú) 거리!
작성자 : 한재철  작성일 : 2010-02-19  조회 : 2378
  • 서안은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실크로드의 최종 목적지이고 출발지였다. 당나라의 수도 장안(서안)은 아직까지 뭔가 큰 뉴스가 있거나 분위기가 왁작찌걸 할 때 흔히 “장안”에 날리가 났다고 할 정도로 분주한 도시를 뜻하는 대표 이름이 우리 일상 생활에서 많이 쓰이고 있다. 당나라 시대 장안에는 실크로드를 통해 무역을 하기 위하여 수많은 위구르인, 페르시아인, 아랍인등 서쪽 지역에사는 외국인들이 중국에 들어왔으며 특히 당태종이 아랍인들의 중국 거주를 허락 하며 많은 이슬람인들이 중국 거주를 시작하였다. 이들이 오랫동안 한족(漢族)과 혼혈되어 후이족(회족 回族 Huízú)이 형성된 것으로 본다. 중국문화에 동화된 회족은 주로 한어(漢語)를 전적으로 쓰며 한화도(漢化度)가 높은 이슬람교를 믿는 집단을 형성하였다. 현재 이들의 외모는 거의 중국인들과 구분이 안될 정도이다. 회족의 성격은 조상들의 문화적 영향을 이어받아 상무강직(尙武剛直)하여 농업 뿐만 아니라 군인 •여관업 •교역업(交易業) •상공업 등 개방적으로 외부세계와 교역하는 사업을 가진 사람이 많다. 성씨는 무함마드에서 유래하는 마(馬)씨 성을 가진 사람이 많고, 회족들의 이슬람교사원을 청진사(淸眞寺)라 한다. 회족중에는 이슬람을 믿지 않는 사람도 있고 아랍어를 할수 있는 사람도 있지만 많은 부분 중국문화에 동화되었으나 대부분은 이슬람에서 금기시하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다. 중국내 약 1,000만명이 있으며 전체 이슬람교인의 절반을 차지 않다. 중국 이슬람에는 화사교단과 18세기, 마명심이 세운 자흐리 교단이 있으며 두교단 사이 충돌이 있었으며 자흐리 교단이 화사교단을 우대 하는 행정에 반발하여 봉기를 하였다가 1871년 자흐리 교단의 지도자인 마화룡이 처형된 사건도 있었다. 현재 인구 약 6백만의 닝샤 후이족 자치구(영하회족자치구)가 있으며 약 35% 정도가 후이족이다.

       

      

    서안의 후이족 거리는 시내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서안을 갈 때 꼭 한번 들러 볼 만한 회족들의 조상 때부터 형성된 시장골목으로 회족들이 만들어서 파는 다양한 수제품부터 유목민족의 전통요리인 양꼬치구이(羊肉串)를 맛 볼수 있다. 특히 저녁을 하고 시간이 심심하신 분들은 회족거리 옆의 종루와 고루의 야경을 구경할 겸 찾아가 볼만하다. 친구와 양꼬치구이집에 자리를 잡고 중국전통 소주와 다양한 소스를 발라서 화롯불에 구워주는 꼬지요리와 분주한 시장 분위기를 즐기다 보면 시간 가는줄 모른다 금액 또한 한국돈 몇 천원이면 가능해 저렴한 금액에 야경관광을 할 수 있다. 한방에서 양고기는 양기(陽氣)를 보(補)해주는 음식이라 한다.플래닛차이나투어로 서안을 방문하시는 받듯이 맛 보고 만다.~~

    깊게 보는 중국여행 플래닛차이나투어 http://www.planetchina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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