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국 여행의 시작! 서안(시안西安) 으로부터,,,,
작성자 : 한재철
작성일 : 2009-07-01
조회 : 2109



2천년가까이 서양 역사를 이끌 었던 로마라는 제국은 기원전 7세기에 라틴족들이 이탈리아 반도 중부의 티베르 강(Tiber)유역에 세운 제국으로 395년에 동로마 제국과 서로마로 분할되고 서로마 제국은 476년에 동로마 제국이 1453년 명망할 때 까지 서양의 모든 것을 지배한 제국이었다. 에드워드기번(1737-1794년)이라는 영국 사람이 로마를 여행하며 폐허로 변한 로마를 보고서 구상한 역사 이야기를 1776년 처음 출간한 쇠망사 라는 책을 1788년 마지막 세권 까지 출간하여 로마제국쇠망사라는 책으로 완간한후 로마에 대한 서양 사람들의 관심은 크게 증가 하였다.
나 또한 잘 알지도 못하는 로마제국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알아 보자고 로마를 여행하기 전에 좀 두껍기는 하지만 간단하게 번역한 이 책을 읽어 보았으나 역시 뭔 내용인지 모를 정도로 이해하기가 힘든 부분이 많았다. 그것은 아마도 로마에 대한 사전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책을 읽더라도 역사를 모르기 때문 이었을 듯하다. 애초에 학교에서 배운 시험공부 수준의 로마역사 공부로는 불가능한 시도 였다. 이책을 읽고 느낀 점은 딱 하나 책에 나오는 풍부한 역사적인 이야기를 풀어 갈 정도로 당시에 에드워드 기번이라는 사람이 이 책을 쓴 230년전에 참고 할 만한 문서 자료가 이미 영국에는 많이 있었거나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것이 부럴울 뿐이다.

당시 서양에 로마라는 거대 도시가 있었다면 동양에는 서안(시안西安) 이라는 도시가 이미 있었다. 서안의 역사도 주나라 무왕 시대(기원전 10세기)에 건설한 도시부터 시작한다. 서안은 그후 동양역사의 중심 중국역사의 중심도시로 천여년을 이어갔다. 서안은 주나라 이후 13개 왕조의 수도로 73명의 황제가 제국을 통치하였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도시이다. 당시 시안의 이름인 장안(長安)은 나라의 수도를 말하는 보통 명사 처럼 쓰였다.
로마를 방문해서는 군데 군데 남아 있는 역사적인 건물들속에서 로마의 화려한 문화와 역사를 간접체험 할 수 있지만 서안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고대 서안의 역사속으로 직접 들어가는 체험을 해 볼 수 있다.
그 대 표적인 것이 바로 서안성 이다…서안성은 우리나라나 서양의 성들 처럼 산을 끼는 것과 다르게 평야지대에 도시계획과 더불어 정교하게 축조한 성이다.
서안성은 중국역사에서 가장 강력하고 화려한 시대를 보낸 당나라 때 건설한 기초위에 명나라 때 개축(1374~79년 )한 것으로 성벽 길이 25.7㎞이고 두께 12~16m, 성벽 내부의 면적은 35㎢ 성 둘레 길이는 13.74㎞이고 성벽 높이는 12m, 성벽 폭은 꼭대기 쪽 12~14m, 아랫부분은 15~18m이다. 성벽은 동서남북 4개문이 모두 남아 있고 둘레에는 길이 13.7㎞의 해자(垓字)가 설치되어있다. 성곽 바깥쪽은 벽돌, 안쪽은 흙을 다져 쌓았는데, 벽돌로 쌓은 외벽은 석회와 모래, 소금, 찹쌀 등을 섞어서 쌓았다. 근대에 1781년과 1983년에 성곽의 복원공사가 이루어졌으며 해자를 따라 순환공원을 조성하였다.
당나라는 여러가지 특징이 있는데 가장 큰 특징은 아마도 봉건제도이후 과거제도에 의한 관료사회의 발달에 의한 사회구조의 변경과 개방성에 있을듯하다. 이러한 개방성으로 수도였던 장안은 전세계 사람들이 몰려들게 되었고 모여드는 사람들은 저마다의 나라에서 다양한 풍물을 가져와서 교역하였으며 돌아 갈 때는 당나라의 다양한 물품들을 구입하여 귀국하였다. 그 유명한 실크로드의 출발지도 이곳 장안 서안성이었다. 따라서 서안성에는 각 구역별로 시장들이 운영되었고 그에 따른 다양한 사회구조도 발달하였다. 당나라 시대 한반도는 최초의 통일국가 당나라의 지원을 받은 신라에 의하여 시작된다.

서안 관광은 필히 역사적 배경을 지식을 사전에 습득하신후 가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어 좋습니다,,,
http://www.planetchinatour.com/main/tour/tour_view.asp?id=LTCHZC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