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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국여행 시안(西安, Hsi-an, 서안)에서 시작해야 하는 두번째 이유
작성자 : 한재철  작성일 : 2010-01-08  조회 : 2197
  • 중국은 너무나도 큰 나라이다,,
    단순히 그 넓이가 큰 것도 있지만 그 영토안에 살고 있는 사람도 많다. 현재 인구수는 약 13억 이고 세계 약 60억 인구의 1/5 정도로 수많은 사람이 살고 있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나라이다.

    중국여행을 하다 보면 어디를 가나 중국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다. 특히 개혁/개방 정책이후 농촌인구의 도시 이동이 활발해 지며 도심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몰려 드는 각 주요 도시의 기차역을 가보면 정말 중국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활발하게 움직이는지 볼수있다.


    중국은 새로운 시대를 맞고 있다. 성공적인 정책으로 외환보유고가 2조수천억달러로 자본이 넘처 나고있으며 중국정부는 그동안 개혁/개방의 거점 도시들인 동해안(우리의 서해안인접)도시들의 성공적인 개발 발판으로 내륙도시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하루가 다르게 여러 도시들이 급속하게 변해가고 있다. 이러한 중국에 대한 전세계인들의 관심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한국인들도 중국에 대한 관심이 증가중으로 한국에서 16개 이상의 주요 도시로 직항 비행기가 취항 중이다.

    중국여행? 어디부터 시작할까?
    효도관광 처럼 가이드 뒤꽁무니를 따라 다니는 여행이 아니라 어린자녀나 중국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중국 여행을 계획중인 여행객이라면 섬서성의 시안(서안)이나 하남성의 정주부터 시작할 것을 권하고 싶다. 기원전부터의 중국역사를 보려면 정주지역부터 기원후의 중국은 시안부터 보라고 할 정도로 두 도시는 중국역사 시작의 핵심적인 도시들이다.

    시안(西安, Hsi-an, 서안)은 지리적으로 웨이허강(渭河)의 황투(黃土) 고원에 자리하고 있다.
    진시황제가 춘추전국시대를 통일한 중국최초 통일제국 진(秦)나라의 수도가 시안인근의 함양 이었으며 전한(前漢)시대는 장안성(長安城 ) 서위(西魏)와 북주(北周)수(隋 : 581~618)가 당(唐 : 618~907)가 시안(장안성 長安城 ) 을 근거지로 중국을 통치 하였다. 이처럼 기원전후 서안은 중국의 수도로서 전세계에서 가장 번영하고 발달한 도시로 자리잡고 있었다. 특히 당나라 시대에 정치경제의 중심도시로 시안은 크게 번성하였으며 당나라가 명말한 후에도 경제적인 중심도로 지속적으로 발전하다 근대 들어 쇠락하였다. 그러나 최근들어 중국정부는 시안에 대대적인 투자를 진행중으로 중국 역사사장 가장 강대하고 화려했던 당나라시절의 시안을 재건하는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시안은 당나라 시대의 성벽 기초위에 명나라 시대에 건설한 전세계에서 가장 잘 보존된 도시성인 시안성(陝西省1374년 ~ 1379년)이 거의 원형으로 보존되어 있다. 또한 시안에는 중국 초기역사를 관찰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유산과 박물관들이 자리 잡고 있어서 중국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중국을 방문하고자 하는 초기 중국여행 입문자에게 최적의 도시라고 할수 있다.

    깊게 보는 중국여행 플래닛차이나투어 http://www.planetchina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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