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블로그
[기타지역]  여행준비하기-what to do take!
작성자 : 서윤선  작성일 : 2006-10-18  조회 : 760
  • 여행 준비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여행준비의 순서를 굳이 정하자면 일정짜기-예산짜기-예약하기
    -짐꾸리기 순서가 되지않을까..생각하지만...
    먼저 준비되는 순서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ㅅ-;; ㅎㅎ

    우선...제일 만만한 짐꾸리기 부터....
    여기서는 호텔팩 여행객 기준으로 글을 쓰려 합니다.
    (항공권, 호텔, 교통편을 예약하고 떠나는 여행을 말합니다.)
    배낭여행객이나, 자유여행객위주가 아닌 .. 그러나 정보가
    서로 겹치는 부분이 많으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럼,~짐꾸리기 노하우.. 시작하겠습니다.캬캬....

    (대단한것은 아닙니다..-ㅅ-;;;)

    댓글에.. 다른분들이 생각하시는 준비물도 적어주세요...
    서로 도움이 많이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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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방 고르기

    호텔팩 여행, 패키지 여행이라면 굳이 무거운 배낭을 멜 필요가 없다. 숙소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장시간 집을들고 거리를 돌아다니거나, 보관할곳이 없어 난감에 빠지는 일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행가방은 수트케이스가 운반, 짐싸기 면에서 더 편리하고 더 견고하여 안성맞춤.!! 가방은 충격에의해 파손위험이 적고 무게감 덜 나가는 패브릭 소재의 수트 케이스로 준비하자. 여행 기간에 따라 20인치~25인치 정도가 적당하다.
    여행기간이 15일 이상 한달정도 된다면 너무크지 않은 30L~40L정도의 배낭을 같이 준비하면 이동과 짐을 운반 보관하는데 더없이 유용하다.

    옷 고르기
    이집트는 흔히 더운 나라이니 여름옷만 챙겨가기 쉽다.. 그러나.. 긴팔이 없다면 사무치도록 후회할 일이다. 뜨겁게 내리쬐는 햇빛을 피하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노출부위를 가리는 것이 방법일터!!.. 또한 밤이되면 낮의 더위는 생각도 못할만큼 떨어지는 기온 때문에 얇은 긴팔옷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

    여기는 동남아가 아니야~~ 더운나라 간다면 무조건 꽃무늬 원피스부터 챙겨들고보는 언니들이 있다. 니깝(이슬람국가에서 여자들이 두르는 천)을 둘러쓴 여자들 사이에서 심한 노출과 지나치게 화려한 의상은 짐만될뿐이다. 이집트는 둘러볼것도 많고 종교적 유적지가 많기 떄문에 활동에 편리한 옷을 준비하며 지나치게 격없는 의상을 피하자. 옷은 최대한 가짓 수를 줄여 챙기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청바지 같이 조금이라도 무거운 천은 과감히 포기, 긴팔T, 반팔T, 민소매T, 반바지, 칠부바지, 긴 트레이닝복 바지, 면소재 긴바지 각각 한 벌씩만!! (T셔츠는 어느 나라에서나 저렴하게 사입을 수 있다. 짐이 되는 기념품을 사는 대신..) 여자라면 비키니수영복과 순면 원피스(속이 안비치는 걸로)를 꼭 챙긴다. 더운 나라에선 시원하고 편하며, 잠옷 대용해도 되고, 저녁 무렵 가벼운 나들이 할 때 기분 내기 좋다. 사막투어나 트랙킹 코스가 있다면 가벼운 방수방풍자켓, 천이 부드럽고 구김이 적은 긴팔 남방, 청바지도 한 벌 준비하자. 속옷도 조금만 챙기고 자주 빨아입는 게 최고.(속옷이나 양말은 헌것을 가져가 입고 버리는것도좋은방법!!) 신발은 쿠션이 좋고 가벼운 운동화 한 켤레, 스포츠샌달 한 켤레. 많이 걷기 때문에 샌달보다는 운동화가 편하다. 샌달은 숙소 안에서, 해변에서, 꼭 필요하다. 여자분들은 발목끈이 달린 굽낮은 샌들을 준비한다면 좋겟다.

    소품고르기
    정말 과감해 져야 할때이다. 옷다음으로 짐을많이 차지하는 소품들… 모자도 종류대로 …화장품도 가지수 대로 다 챙겨 가려면… 가지전에 포기하고 싶어질지도 모를일이다..

    우선, 썬크림을 챙긴다. 썬크림은 이집트에서도 구입할수 있는 품목이지만.. 피부에 맞게 자신이 쓰던걸로 챙겨가는 것이 좋다.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홍해바다를 보고난뒤 빨갛게 타오른 얼굴과 화끈거리는 몸을 보호하기위한 필수 아이템.

    챙이 넒은 모자-챙이 넒은 모자는 이집트의 뜨겁게 계속해서 내리쬐는 햇빛으로부터 보호해 주기도 하지만 오래된 교회나, 이슬람 사원을 입장할 때 도움이 된다.

    썬그라스-일조량이 많이 이집트에서는 필수아이템이다. 또한 모래가 많은 사막과, UV로 부터 눈을 보호할 수 있어 좋다.

    water holder +보온병-어깨에 매거나 허리에 두를수있는 물병가방을 준비하자. 대부분 500L짜리 생수 한병을 한번에 마시지 못하여 손으로 들고다니게 되는데 하루종일 여행을 하다보면 짐이 되어버린다. 또한 물도 금방 미지근해 지기때문에 다 마셔 버리기도 전에 새로 사야하는 경우가 많다. 스포츠 브랜드 매장이나 등산용품 매장에서 구할수있으니 준비하도록 하자. 이것은 작은 차이로 편안한 여행을 만들어주는 아이템이다.

    멀티 콘센트 : 이집트 전압은 220v이나 호텔에 따라 110v인곳도 많으니 멀티콘센트를 준비하여 카메라와 MP3같은 전자제품 사용에 불편함이 업ㅅ도록 준비하자.

    카메라 : 요즘은 사진 직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서 굳이 말하지 않아도 챙기리라 믿는다. 특히나 이집트는 한국과는 다른 모습을 볼수있는곳이다.. 자연도..문화도..
    그러나 이집트에서 사진을 찍을 때 유의사항이 많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박물관 내부에서 후레쉬를 터트리거나 비용을 내지않고 무단으로 사진을 찍는다면 벌금을 물게될수 있다.

    작은 손전등 : 피라미드 내부를 볼때나 사막 야영시 에에 작은 손전등이 유용하게 쓰인다. 요즘은 열쇠고리에 같이 묶을수있는 크기의 손전등도 있으니 준비하면 좋다.

    알람시계 – 물론, 호텔에서 wakeup call을 해주기는 하지만 꼭 그럴것이라고 기대할만하지 못하다. 호텔팩이나 패키지 여행이라면 알람시계는 굳이 필요없을지도 모르지만 자유여행이라면 챙겨가는 것이 좋겟다.

    상비약 - 대일밴드, 후시딘, 바르는 모기약, 두통약, 지사제,종합감기약 등..간단한 비상약을 준비한다.

    비닐팩 - 빨지않은 양말이나 속옷, 젖은옷가지 등 분리하여 보관하여야 할물품들을 정리하기에 좋다.

    술 - 이집트에도 맛있는맥주나 와인은 적당한 가격에 구할수잇지만 알코올이 강한 위스키종류의 술은 매우 비싸다. wor eksldpf 한잔에 $13이상을 주어야 하니 술을 좋아한다면 면세점에서 미리 구입해가는것이 좋다.

    가이드 북 – 여행은 아는 만큼 보인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장기간 체류하는 여행은 쉽게 하지 못한다. 따라서 정해진 기간안에 빠르게 주요 관광지만 둘러볼수밖에 없는 일정이라면, 관광지에 대한 정보가 필수이다. 낭비하는 시간도 줄이고 여행 계획을 세울때에도 도움이 된다.

    그밖에 챙겨가면 좋은 것

    스프레이 워터 스킨-여성들이라면 수분공급을 위해 뿌려주는 스프레이 타입 스킨을 알것이다. 이것은 이집트의 더운 날씨를 피하면서 피부를 보호해 주는데도 도움이 된다.

    미니 선풍기.- 목에 걸거나 한손에 쥘 수있는 미니 선풍기는 은근히 쓸모있다.

    미니 반짇고리 - 장기간 여행을 준비한다면 간단한 실과 바늘정도는 준비해가도좋다.

    마지막으로, 넉넉하고 열린 마음과 좋은 매너(에티켓)만 챙기면 된다. 단순히 여행을 즐겨야 한다..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배우려는 거창한 목표보다.. 이집트라는 나라의 신비하고 오래된 문명과 순박한 사람들을 열린마음으로 즐기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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