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로 하문-고랑위,복건토루 3박4일 여행을 가게 되였다.감수가 너무 많아서
오늘은 하문-고랑위만 올려보기로 했다 .
하문 하면 이쁘다는 말 외에는 생각나는 단어가 없다. 북경처럼 문화풍이 풍기는 도시도 아니였고
상해처럼 반짝이는 외탄이 놓여진 글로벌 도시 도 아니였다.특히 고랑위 섬에 도착했을때는 우아한
우럽풍 건축, 미풍에 하느작 거리는 야자나무,역사를 상징하는 대용수 ,감이 잡히는 커피숖의 은은한 불빛.
이 모든 풍경은 자연과 더불어 아름다움이란 단어로 형용 할수 밖에 없었다.
그 아름다움은 더두 말고 딱 2일(여유 있으면 더 있고 싶은 ㅎ) 만 고랑위섬에서 지내면 누구나 느낄수 있다.
고랑위는 섬이 작아서 주로 호텔보다는 여관이 더 많다 .별장을 리모델링해서 만든 여관들은 방마다 깔끔하고
인테리어가 독특하다.각기 바다풍,유럽풍,해안선등등으로 나뉘여져 있어서 한결 다정하다.
물론 예약은 적어도 한달 전에 해야 이쁜 여관에서 잘수있다는것.
고랑위에 오면 8가지 할것들이 있다 .( 개인생각 )
젓번째: 정원의 긴 의자에 앉아 책 읽기 (여관에 괜찮은 책들이 있더라구요.. ㅎㅎ)
두번째:바다가를 따라서 산책하기 (누눈가와 손잡고^^)
세번째:쨩산펑(밀크티:고랑위 특산물 음료수)를 들고 골목 골목 산책하기 (밀크티 맛이 약간 약초가 섞인 특이한 맛)
네번째:고양이의 천당으로 불리우는 하문에서 고양이과 함께 사진찍기 (>_<)
다섯번째:이쁜 커피숖에서 진한 커피향을 느끼며 음악 감상하기 ( 환상의 시간)
여섯번째:카드 몇장 사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기 ( 여관집 주인에게 부탁)
일곱번째:현지 본토 해산물집(따파이땅)에서 신선한 해물요리 먹어보기(개인은 해산물 싫어해서 딤섬요리로 대체)
여덟번째:여관벽에 글 적어서 올리기(누군가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전달하고 싶은 마음에...)
고랑위는 다음에 꼭 다시 찾아가보고 싶은 충동으로 ... 내 맘속에 아름다운 섬의 상징으로 남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