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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지역]  이집트 미터 taxi 도입 - 과거와 현재
작성자 : 허지영  작성일 : 2009-08-21  조회 : 1391


  •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집트의 택시는 엉망이었습니다.

    미터기가 있는 택시라 하더라도 활용하지 않았으며, 질서도 법도 없는 듯 차선이 보이지 않다는 듯이 무법의 택시들 이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택시기사분들과 항상 택시를 타기전 택시비를 흥정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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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새로 투입된 미터기 택시가 정부의 규제에 따라 많이 보인다고 합니다.
    *정부의 규제에 따라 낡은 차들은 정부의 보조를 받고 점차 새차로 바꿔나가려고 한답니다.
    주로 하얀색에 옆에 테두리가 검은색으로 띠를 둘러져 있는 차 인데요, 흥정필요없이 미터기에 나온 요금만큼만 내면 더이상 실갱이 할필요가 없겠죠? ㅎㅎ



    기본요금 2.5파운드(225피아스타) 라고 합니다.
    *주로 피아스타 단위로 미터기가 보이게 되니 잘 계산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10피아스타가 1파운드와 같은 금액입니다.

    카이로 중심인 고고학박물관에서 저희 지사가 있는 마디 지역까지 약 18파운드
    공항에서 카이로 중심인 고고학박물관 까지는 50파운드 정도가 나옵니다.
    참고하시는게 좋겠어요. 왜냐하면 이렇게 미터기를 쓰게되면 지름길로 가느냐 돌아가느냐에 따라 요금차이가 많이 나게 되겠죠.^^
    여행자들은 초행길인 미로같은 카이로에서 이 택시기사가 제대로 가는지 마는지 알길이 없는데...
    차라리 예상비용을 조금이나마 알고 간다면 완전 덤탱이 씌우는 기사분께는 따져 물을 수 있으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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