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하철을 타 보거나 명동거리 홍대거리를 걷다 보면 일본관광객들을 자주 보게된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여성들 이라는 것이다. 중년 여성과 젊은 여성 또는 젊은 여성끼리 일본 남자끼리 다니는 여행객을 만나기는 정말 로또당첨 처럼 어려울 정도 이다. 개인적으로 여행업에 종사하면서 왜 여자들이 여행을 좋아 할 까 궁금했는데 결론으로 여행은 “여자의 본능” 이라고 내렸다. 여성들은 늘 호기심이 많고 뭔가 새로운 것들을 추구하는 피가 흐르고 있는듯하다. 좋은 직장 버리고 손미나 라는 아나운서가 저렇게 해외여행에 푹 빠져 있는 것만 보아도 요즘 젊은 여성들은 해외여행에 많은 투자를 한다. 특히 여성들의 경제적인 여유가 점점 증가하며 여행을 통하여 새로운 것을 직접 체험하고 주위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운 곳에서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려는 여성 여행객이 증가중이다.

이렇게 혼자만의 시간속으로 빠져 새로운 외국문화를 즐겨 보려 잔뜩기대하고 가지만 입국도 하지 못한다면 금전적인 손해등이 상당하다. 다른 나라에 입국한다는 것은 말 처럼 간단한 것만이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입국도 못하고 그 먼거리 까지 가서 추방당하는 최악의 사태까지 발생한다. 이러한 최악의 사태를 사전에 방지하고 또 안전하고 신속하게 입국하기 위하여는 한국에서 여행계획시 부터 입국하는 국가에 도착해서 공항이나 항구에서 몇가지 주의 사항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출입국심사는 CIQ (customs, immigration and quarantine 세관•출입국 관리•검역) 이라고 하는데 입국시의 순서별로 설명하자면 아래와 같다.
인민국(Immigration)-입국수속시 가장 떠리는 순간이 바로 이민국통과 이다. 공식적으로 현지서 만나는 첫 현지인이 바로 이민국직원이다. 이민국을 통과 할 때 필요한 서류는 유효한 여권(국가에 따라 입국시 필요한 여권유효기간 확인필요 통상적으로 6개월 이상이 안전),유효한 비자(우리나라와 면제협정 맺은 국가를 제외한 국가방문시),입국신고서,세관신고서,왕복항공권(이민자나 공식 유학생등 합법적 장기거류 예정자는 편도항공권 소지),기타서류(필요한 국가는 전염병예방접종 증명서등)이 필요한다. 이렇게 준비하고 방문 하더라도 현지 이민국직원과 입국심사시 문제가 발행하면 입국도 못하고 이민국에 억류되어 있다가 강제추방 당하는 경우도 좋종 발생하는데 특히 일본,미국,영국등을 방문하는 여성분들중에서 이러한 문제가 많이 발생한다.추방당하는 이유중 가장큰 이유는 이민국직원이 현지 불법체류 하면서 구직을 할 것으로 판단 되는 경우가 가장 많다. 따라서 사전에 한국에서 출발 할 때 현지에서 처음 머물 호텔 예약바우처(가능하면 현지 교민여행사나 호텔에서 직접받은 것) 및 체류기간 동안 사용할 여행경비를 충분히 가지고 있다는 것과 현지 여행 계획등을 이민국직원에게 확실하게 인지 시켜주어야 한다. 어중간하게 친구집이나 친척집에 있을거 라고 말하면 입국을 거절 당할 확이 높다. 또 한가지 주의 사항은 영어가 좀 부족해도 당당하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해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군사독재시대를 오래격어 사회적인 분위기가 유니폼으로 무장한 공무원들이 따지면 좀 약해 지는 부분이 남아 있는데 절대로 외국에서는 영어 좀 부족하다고 주눅들 필요가 없다. 그들은 매일 외국여행객을 상대하기 때문에 아는 영어 몇 마디하고 손짓발짓하다 보면 여행자가 진실을 말하는지 다들 알아 먹는다.이민국직원 심사를 마치면 입국도장과 출입국카드중 출국카드쪽을 돌려주고 항공권등 제출한 서류를 다시 돌려준다. 꼭 확인하고 여권과 함께 돌려 받은후 다음 입국순서로 이동하면된다.
세관(customs)-세관신고를 하기 전에 이민국을 통과 하고 나면 출발하며 탑승수속이 위탁한 수화물을 찾아야 하는데 이때 본인의 수화물이 어느 곳으로 나오는지 알아야 한다. 비행기에서 내리면서 이민국으로 이동중에 항공사별로 수화물 찾는 곳이 나오는 전광판이 보일 것이다. 이곳에서 본인이 타고온 항공사와 편명을 확인하고 수화물이 나오는 곳(보통 컨베이이벨트가 돌아 가면서 가방이 나오는 곳-주로 영문+숫자로 표시함) 본인의 짐을 찾은후(짐이 안나오면 짐표를 가지고 해당 항공사 카운터에서 클레임을 하고 체류장소등을 알려주고 다음 일정을 진행 해야 한다) 사전에 작성한 세관신고서와 여권을 가지고 세관원이 있는 카운터로 이동하는데 국가별로 입국시 여행자가 면세로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 물건의 가격등이 정해져 있다. 꼭 사전에 입국하는 국가의 규정을 알아 보고 여행준비를 해야 한다. 국가별도 소지한 현금도 일정한도 이상은 꼭 신고를 해야 한다. 그래야 나중에 출국시 문제가 발행하지 않는다 특히 특히 미국 호주등은 까다 롭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민국도 마찬가지 이지만 세관도 중요하기 때문에 거짓말을 할 필요가 없다. 정확하게 본인이 소지한 물건에 대한 사항은 세관신고서 해당항목에 표시하고 세관검사를 받으면된다. 세관원의 질문에 거짓으로 답했다가 가방을 조사해서 거짓이 밝혀지면 상당한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또한 절대로 세관검색시는 남의 물건은 작은 것이라도 운반해 주어서는 안된다.종종 한국인 여행자들도 모르게 마약조직의 마약운반책으로 이용 당하다 현지서 큰 일을 치루는 경우도 발생한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다.


검역(quarantine)- 입국시 가장 중요한 부분중 하나가 바로 세관검사와 같이 진행하는 검역이다. 검역은 입국하는 나라에 외부로 부터 질병이나 세균등 또 외부식물 동물등이 반입하는 것을 자국의 동식물과 국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하는 행위로 가장 중요한 국가의 업무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나라에서 중요하게 생각한다. 대륙과 떨어진 섬 나라들은 더욱더 국가간 이동하는 해외여행자의 검역에 많은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미국,호주,뉴질랜드등은 특히 검역이 까다롭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를 하여야 한다. 여행객들은 기내에서 입국시 필요한 입국신고서와 세관신고서를 나눠 주고 작성을 하게 하는데 세관신고서에 꼭 있는 항목이 동식물 소지여부와 더불어 음식물 소지여부이다. 여행자들 중에는 현지 친지를 가져다 주려고 또는 식성이 까다롭기 때문에 고추장,고추가루,미숫가루등을 가지고 가려는 분들이 많은데 사전에 음식물이 있다는 것을 세관신고서에 꼭 표시를 하고 이민국직원의 조사에 응해야 한다. 만약에 숨기거나 해서 적발이 되면 벌금내고 물건압수등 큰 낭패를 보게된다. 가끔 우리나라 신혼여행객들이 페백시 받은 호두나 밤등이 가방에 있는 것을 모르고 입국하다가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종종있다. 또한 복용하는 약을 가지고 가는 경우에도 사전에 약에 대한 설명문등을 소지하고 가는 것이 현장에서 문제 발생시 설명자료가 될것이다. 또한 각 국가별로 입국전 여행자의 마지막 출발지에 따라서 검역관련 서류를 요청하는 경우도 있으니 사전에 입국하는 국가별로 검역과 관련된 사항을 충분히 숙지하고 여행을 떠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