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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지역]  MARSA MATRUH.. 지중해의 가장 깨끗한 모습을 간직한 이집트 마르사 마트르
작성자 : 서윤선  작성일 : 2009-06-11  조회 : 1281
  • Marsah Matruh 는 유럽이나, 미주의 가이드 북에서는 이집트의 지저분하고, 매력적이지 않은 곳이라고 소개하는 반면, 이집트 사람들은 그곳을 아름다운 비치를 가진 여름 휴양지 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에게 이곳을 소개하라고 한다면, 이곳은 이집트인들과 친구가 될 수있고 가장 깨끗한 지중해를 만날 수잇는 여름 휴양지 라고 말하고 싶다.

    마르사마트루의 비치는 매우 대조적이다.

    마을과 근접한 lido는 사람들로 붐비고, 여름 성수기에는 다소 혼잡스러움과 지저분함이 섞이는 반면, 동쪽의 Rommel 비치와 Gharam Beach는 매우 조용하고, 인적이 드물다.

    그 중 Gharam Beach는 가장 추천하고싶은 비치이다. 안전요원이나 안전에 관한 시설이 부족하므로, 수영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물의 깊은 곳까지 가는것은 어렵다.

    Don`t swim, if you can`t swim. 이라는 표지를 반드시 유념해야한다.
    다시 Gharam Beach로 넘어가서, 마을에서 17km가량 떨어진 이 비치는 여름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아마 차도르의 여성들도 함께 말이다. ^^



    숙소가 많지 않아서 대부분의 비치를 선택하는 기준이 숙소와 인접한 곳을 택하게 되므로 아래
    호텔들을 참조하면 좋을듯하다.

    1. Jaz Almaza Beach Resort ($200~)
    2. Beausite Hotel (3성급)
    3. Carols Beau Rivage
    4. San Giovanni Cleopatra Hotel

    그 밖에도 클레오파트라 비치는 수영을 할 수는 없지만, 기암절멱들와 어우러진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마지막으로 소개하고 싶은 곳은,
    마르사마투르의 가장 top으로 곱는 비치이다. 비치길이가 고작 30`40m인데 반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석양을 감상하고, 선텐을 즐기기 위해 찾아온다.
    Agiba Beach는 마르사의 자존심?? 과 같은 곳이라고 할까.. ^^
    높은 절멱에 둘러쎃여 마치 요새를 이루고잇는 것처럼 보이는데, 여느 비치보다 모래가 부드럽고, 바다및이 거의 환상에 가까운 비치이다.

    하지만 오픈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오랜시간을 이곳에서 즐기기는 어렵다. 절벽때문인지, 온도가 낮아 여름휴양지 비치로는 가장 적인데도.. 귀한몸은 늘 아쉽기 마련인지라.. ;;+
    하지만 4시 이후에는 이곳에서 절벽위에서 보는 석양도 유명한 photo zone 이므로, 조금더 썬탠을 즐기면, 피크닉을 해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무엇보다 이곳에서 시와사막으로 가는길이 가까우니, 다음 목적지는 시와사막으로 한다면
    완벽한 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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