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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지역]  3월호 뚜르드몽드에 나온 기사입니다.
작성자 : 임성신  작성일 : 2009-03-09  조회 : 787
  • <사진이 잘 보이지 않을거 같아 자세한 내용 올립니다.>

    Go on a Honeymoon to Egypt
    이집트로 떠나는 허니문-`개별 여행으로 가보고 싶은 나라` 1위로 꼽힌 이집트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신비의 나라다. 작년 대한항공이 인천-카이로 직항 노선을 취항한 이후 이집트는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허니문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미지의 땅 아프리카에서도 화려한 문명을 수놓았던 이집트는 피라미드와 파라오 신전, 나일강으로 알려져 있다. 아랍어를 사용하고 국민 90퍼센트가 이슬람교이기때문에 낯설고 멀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간단한 비자 수속과 대한항공 인천-카이로 직항 노선으로 이집트 여행길은 오히려 더 가까워졌다. 지리적으로는 유럽과 아프리카, 중동과 맞닿아 있어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으며, 지중해와 홍해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휴양지는 동남아의 휴양지를 무색하게 할 정돠.
    피라미드, 파라오신전, 나일강등 이미 알려진 여행지 외에도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다양한 여행지가 많아, 이미 이집트 여행을 해보고도 다시 가고 싶어하는 여행자들이 많다. 최근에는 붉은 광야와 산호때문에 붉게 보인다는 홍해를 배경으로 호화로운 리조트가 지어져 떠오르는 허니문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역사와 모험의 탐험지로만 알려졌던 이집트를 허니문 여행지로 급부상 시킨 장본인은 바로 프랑스 대통령 사르코지. 지난해 결혼 전 카를라 브루니와 함께 다이버들이 많이 찾는다는 샴엘셰이크에서 휴가를 보낸후 이곳이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이집트 전문여행사인 플래닛이집트투어에서는 일주일간 이집트의 여행지 관광은 물론 천혜의 자연을 배경으로 한 세련된 리조트에서 환상적인 휴식을 보낼 수 있는 샴엘쉐이크 허니문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패키지 일정을 탈피하지 못하던 기존의 일정에서 벗어나 로맨틱함과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도록 둘만의 여행 스타일에 맞추기 때문이다. 세계 7대 다이빙 포인트, 성지순례,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볼수 있는 서부사막,어린 왕자의 사막여우를 만나는 환상적인 일정은 물론이고, 럭셔리 부티크 리츠칼튼호텔에서 보내는 로맨틱한 허니문은 일생에 단 한번뿐인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다.

    글발췌: Tour de Mo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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