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톈 제국을 말하다
이중톈| 심규호 역| 에버리치홀딩스
작가는 중국 정치 구조를 하[夏]나라 계[啓]가 선양제[禪讓制]를 폐지하고 세습제를 실시한 이후, 방국시대, 제국시대, 공화시대로 나눌 수 있다고 한다. 방국시대는 서주시대에서 진시황이 육국을 통일하기까지의 기간을 , 제국시대는 진시황이 진 제국을 수립한 이래 청나라가 멸망하기까지를 , 공화 시대는 신해혁명 이후를 가리키고 그 가운데 존속 기간이 2천여 년이나 지속되었던 제국 제도의 핵심은 ‘중앙집권’, ‘윤리치국’, ‘관원대리’ 세 가지로 요약하고 있다.

현재 여러 나라의 행정단위 조직이 진시황에의한 중국 통일이후 방국시대에서 제국시대로 넘어 와서 방국제도의 폐지와 군현제의 시작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다고 한다. 군현제의 시작으로 중앙집권적인 행정구조가 정착을 하게 되었으면 관리의 채용과 파견등 현재 여러 국가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행정구조가 태동하게 되었고 이야기 하고 있다. 이책은 중국의 정치 구조의 연구를 통하여 미래 중국의 발전을 위해서 어떠한 정치조직이 필요한지 작가는 말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중국의 개혁개방이후 중국발전의 원동력과 그동안 들어 나지 않던 중국의 저력이 어디서 나오는지 느낄 수가 있다. 작가는 책을 통하여 중국인들에게 말하는 것 같다 오랜~~~시간이 걸리더라도 중국이 현재의 공산 조직에서 민주,공화로 나가야 중국의 밝은 미래를 기대 할 수 있다고..!!
꼭 중국에 관심이 없는 분들이더라도 한번쯤 읽어 보면 국가가 어떻게 조직되고 운영되어가고 소멸되어 가는지 살펴 볼수 있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