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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를 찾아서
작성자 : Vanessa임  작성일 : 2009-02-17  조회 : 1753
  • 번화한 淮海中路에서 馬當路 쪽으로 들어서면 오래된 주택가가 나옵니다. 그 곳에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이국 만리 타향에서 독립의 꿈을 키우며 고군분투하던 애국지사들이 활동하던 곳이 남아있습니다.(馬當路 306弄,4號) 3층짜리 벽돌집은 임시정부 청사가 사용하던 건물들의 일부로 좁은 건물내에는 아쉽지만 선인들이 활동했던 자취를 엿볼 수 있어 숙연한 기분이 들며, 그 분들의 애국충정(愛國忠貞)에 가슴이 뭉클해짐을 느낄수 있습니다.자라나는 후손들에게 민족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한국인의 정체성(正體性)을 심어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대한민국 임시정부는 1919년 3.1운동 후인 4월 13일 상해에서 창설되었으며, 이 곳에서 1932년 4월 29일 홍구공원의 윤봉길의사의 의거직후 까지 7년(1926-1932)동안 공무활동을 하였습니다. 臨政이 상해를 떠난 후 중국인이 인수, 거주해 왔으나 한국인 방문객이 늘어나자,상해시 당국은 1990년 2월 상해시 문물보호 중점 174호로 지정하고,1993년 4월 한국과의 협력하에 복원,관리소를 설치하여 보존하고 있습니다
    입장요금:15위엔
    영업시간:09:00~17:00 ( 월요일 09:00~12:30 페관)
    교통편: 지하철 1호선 황피난루 하차 ( 도보 15분)
    신천지 도보로 5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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