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국은 개혁,개방화 정책의 성공을 총정리 하듯 2008년 북경올림픽이 화려하게 개막하고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치며 전세계인들에게 다시 한번 중국이 다시 한번 제국의 영광을 재연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고 있는 나라가 중국이고 역사 이래로 우리나라와 끝없는 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이지만 평균적인 교육과정을 마친 대부분의 우리나라 관광객들이 중국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은 그리 많지 않다. 그저 대중적으로 편히 접하는 드라마 속의 중국역대 왕조관련 이야기들을 보고 중국이라는 나라를 쉽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과거도 그렇지만 앞으로 우리나라가 가장 많인 관계를 맺고 우리나라의 미래에 가장큰 영향을 줄 나라로 분명히 중국은 자리를 잡을 것이다. 무엇인가 잘 알지 못하면서 안다고 하며 평가를 한다는 것은 아무 것도 몰라서 평가를 안하는 것 보다 위험하다.
중국여행! 조금 이라도 중국을 이해 하는데 뜻이 있는 분들 이라면 한번쯤 중국을 여행하기 전에 조금은 중국문화와 역사를 공부하고 떠나면 좋을듯하여 읽어본 중국이야기 책을 소개합니다.
자치통감 (역사의 거울에서 통치의 근본을 구하다) 資治通鑑
사마광| 박종혁 역| 서해문집|
책을 쓴 저자의 의도는 무엇일까? 황제가 역사로부터 바른 정치를 배워 백성을 편하게 해주어야 한다는 뜻이 아니었을까 한다!!! 요즘 처럼 나라가 어수선 할 때 나라를 위하겠다는 분들과 중국 여행을 준비중인 여행자가 읽고 간다면 중국인들이 만들어온 역사를 조금 이나마 들여다볼 기회가 될듯하다.
자치통감 (資治通鑑)
북송의 사마광이 지은 역사책으로 주나라 위열왕이 진나라 3경(한, 조, 위 씨)을 제후로 인정한 BC 403년부터 5대 후주의 세종 때인 960년에 이르기까지 1362년간의 역사를 1년씩 묶어서 편찬한 것으로 주기(周紀) 5권, 진기(秦紀) 3권, 한기(漢紀) 60권, 위기(魏紀) 10권, 진기(晉紀) 40권, 송기(宋紀) 16권, 제기(齊紀) 10권, 양기(梁紀) 22권, 진기(陳紀) 10권, 수기(隋紀) 8권, 당기(唐紀) 81권, 후량기(後梁紀) 6권, 후당기(後唐紀) 8권, 후진기(後晉紀) 6권, 후한기(後漢紀) 4권, 후주기(後周紀) 5권 등 모두 16기(紀) 24권으로 전체 294권에 280만여 자에 달하고 연•월•일에 따라 각국의 사건을 기록한 목록 30권과, 다른 책을 참고하여 한 사건의 같고 다름을 살피도록 한 고이古異 30권을 합하면 모두 35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조선시대 세종임금의 명령으로 윤회, 권제 등이 교정하고 주석을 덧붙이거나 빼서 1436년에 간행한 자치통감이 있으며 보물 제1281호로 지정된 3권1책이 있다. (두산백과 참고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