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중국사를 말하다(문명과 야만으로 본 중국사 3천 년)
(The)Great Wall : China against the world BC 1000 - AD 2000
줄리아 로벨| 김병화 역| 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만리장성은 전세계인들에게 가장 중국을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장성은 중국여행자들의 필수 관광코스로 중국을 다녀 오고도 장성을 다녀오지 않으며 어딘가 부족하게 중국관광을 다녀온 것이 된다. 중국 말중에 “장성을 오르지 못한 남자는 남자도 아니다” 라고 할 정도로 장성은 중국인들에 의하여 다양 모습으로 포장되어서 전세계인들에게 소개되고 있다. 또한 1932년경 중국 애호가 로버트 리플리 라는 사람이 장성은 “달에서도 보인다”고 떠들고 다니면서 장성은 위대한 중국인들의 문화유산으로 전세계에 소개되어 위대한 인류문화유산으로 경외심을 가지게 하였으나 2003년 중국 최초의 우주 비행사가 돌아와 ˝안 보이던데˝라고 말할 때까지 이 말은 정설로 인정받아 왔다…
“장성, 중국사를 말하다!”의 작가는 다양한 중국 역사적 자료를 토대로 장성이 가지는 의미와 장성과 관련된 역사적 사실들을 정리하여 장성을 통하여 중국사를 참고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람이 만든 것에는 모든 것에 이유가 있다. 장성 또한 역대 중국제국의 통치자들과 그 세력들에 의하여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새롭게 세워지고 보수되고 층측되어왔다. 그러나 작가의 소개한 것 처럼 장성은 건설에 들인 노력에 비해 결코 건설한 세력들의 목적을 달성 하는데는 그다지 효과적이지 못했다는 것이 결론이다.
알고가면 좀더 느끼는 것이 다를 것이다.. 책을 읽고 나면 너무 장성의 의미를 낮추는 것이 아닌가하고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장성을 방문하실 분들이 한번 읽고 가면 장성의 역사적인 배경을 이해 하는데 좋을듯하다.
역사는 말해준다!
담을 쌓는자 망하고 길을 만드는자 흥한다고...
우리 지금 어떻게 길을 만들어야 하나!!!
보이지 않는 말의 담을 쌓으며 새로운 길을 만들 수 없다..
단절된 길을 뚫어야 우리 나라가 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