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산 삐에뜨로 성당을 모델로 1811년 이탈리아 건축가
안드레이 보로니힌이 설계를 맡은 반원형의 회랑이다.
소비에뜨 시대 `종교와 무신론에 관한 역사 박물관`으로 쓰이다가
현재 `종교 역사 박물관` 으로 활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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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넵스키 대로를 나오게 되면..마주하게 되는 성당...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고, 길 건너편엔 내가 좋아라 하는 subway 가 있다..
주말이면 그 subway 에서 샌드위치와 아메리카노를 먹곤 했는데...그립다...
그래서 항상 버스에서 내리면 마주하게 되는 성당이다..
비록..들어가보고 싶은 마음은 전혀 생기지 않지만 따뜻한 날이면
성당 앞 잔디에 남녀노소 할거 없이 삼삼오오 모여서 일광욕을 즐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