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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필리핀 수빅과 마닐라를 다녀와서...
작성자 : 권기형  작성일 : 2008-11-13  조회 : 1323























  • 나는 10월25부터31일까지 학과 자원답사로 필리핀 수빅과 마닐라를6박7일일정으로
    다녀왔다.
    개인적으로 해외는 중국이외에 오랜만에 가는 해외여행이여서 처음에는 기대를 많이했다.
    하지만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너무 습한 날씨관계로 짜증이 많이 났다.
    공항에 도착해서 버스로 3시간 정도를 이동해서 수빅에 도착했다.
    수빅은 예전 미군 해군기지가 있었던 곳이라고 한다. 그래서 더 기대를 했었다.
    하지만 우리나라 일반 바다와 별다른 것이 없었다..그래도 바다의 석양을 볼때면...
    나는 나도 모르게 그 풍경을 바라보면서 기분이 이상해진다...
    늦은 시간 호텔에 들어가 1박을 하고 우리는 마닐라 시내 부근에 있는 피에스타 리조트로
    이동했다..피에스타는 수영장과 함께 카지노 그리고 골프장이 있었다..
    지금까지 호텔쪽으로만 관심이있던 나에겐 카지노를 접해본건 색다른 경험이었다.
    피에스타에서 수영도 즐기면서 재밌던 2박을 했다..
    필리핀에 오기전 친구가 마닐라로 가면 팍상한 폭포는 꼭 가봐야 한다는 얘기를 한것을 기억하면서 팍상한을 갔다,.
    친구의 말은 정말이였다 정말 괜찮은 관광이었다.폭을 향해 올라가면서 본 절경과 함께 비록 날씨때문에 큰 폭포는 가보지는 못했지만 작은폭포만으로도 만족할만큼 괜찮았다.
    하지만 팍상한폭포로 올라가는 배가 모터로 가는것이 아니라 두 사공이 앞뒤에서 직접 끌고 올라 가는 거라서 그 두사공에게 너무 미안했다...ㅋ
    마닐라 시내의 파빌리온 호텔에서 우리는 2박을 했다.
    파빌리온 호텔내의 카지노와 마닐라에서 최근 생긴 하얏트 카지노를 방문했다.
    파빌리온의 카지노는 피에스타의 카지노보단 규모가 컸지만 개인적으로 더 시끄러웠던것 같아
    나는 피에스타 카지노가 개인적으로 더 괜찮았던거 같다.
    하지만 하얏트 카지노는 신식 카지노라서 그런지 규모부터 차이가 났다.
    그리고 우리는 클럽 마닐라 따가이따가이 산티아고 요새 SM쇼핑몰을 갔다 왔다.
    이중 기억에 남은 관광지로는 SM쇼핑몰이라고 할 수 있다.
    좋았던 기억이 아니라 기대에 부흥하지 못했던것 같아서 더 기억에 남는거 같다.
    규모는 아시아에서 최대이지만 매장을 보면서 조금은 실망했다.
    이번 필리핀을 다녀오면서 같이 갔던 후배들과 친구와 더 좋은우정을 쌓은것 같아 기분이 좋았고 영어의 필요성을 새삼스레 한번더 느꼈다.그리고 카지노라는 문화를 처음 접해보면서
    새로운 경험을 해봐서 정말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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