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대성당은 아시아 최대의 규모로 성벽의 도시인 인트라무로스 내 산티아고 요새 입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마닐라 대성당에는 스페인식 교회 건축과 수 많은 무언의 필리핀의 역사가 담겨져 있습니다.
16세기 후반인 1581년도에 건설 되었으며, 이 후 화재와 태풍, 지진, 전쟁등으로 8번에 걸쳐 대대적인 수리와 재건축을 반복하였습니다.
특히 세계 2차대전때는 파괴되어 1954년 부터 4년에 걸쳐 재건되었습니다.
필리핀 마닐라의 인트라무노스(성벽도시) 내 로마광장에 있는 대주교좌성당. 가톨릭 포교의 중심지로서 에스파냐 식민지배시대인 1581년에 처음 건축되었으며 이후 여러 차례 재건되었습니다.
원래의 모습은 니파(nipa) 야자나무와 대나무로 지었는데 태풍과 화재로 부서져, 1592년 석재로 다시 지었으나 1600년 지진으로 파괴되었습니다.세번째 건물은 1614년에 완공한 것으로 3개의 본당과 7개의 예배당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1645년 마닐라를 휩쓴 지진으로 무너졌습니다.
이후에도 지진, 전쟁 등으로 파괴된 것을 연이어 재건하였고, 지금의 건물은 제2차 세계대전 때 미국의 공격으로 완전히 부서진 것을 1945년에 다시 짓기 시작하여 1958년에 완성한 것입니다. 필리핀 건축가 페르난도 오캄포(Fernando Ocampo)가 로마네스크-비잔틴양식으로 설계하였고, 바티칸의 원조를 받아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