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에서 붕따우 가는 길로 거의 다가서 왼쪽으로 롱하이로 가는길이 나온다.
롱하이길을 따라 1시간정도 가면 왼쪽으로 Binh Chau라는 동네가 나온다.
이곳은 노천온천으로 유명한 곳인데, 인근에 해수욕장도 있고 갯벌에서 조개잡이도 할 수 있다.
온천 입구를 지나면 낮은 언덕 지역에 조그만 호텔이 여럿이 있고 길건너편에는 휴계실 같은곳이 있고
이곳에 우물이 하나 있는데 계란을 우물에 넣으면 삶은 달걀을 해 먹을 수 있다.
이곳에서 계란을 팔지는 않으므로 미리 준비를 해야한다. 그 앞에는 온천 수영장이 있는데,
길이가 20m정도이다.
지하에서 나오는 온천물을 받아서 만든것인데, 수영과 함께 온천욕을 할 수 있다.
입장료는10,000동이고 안쪽으로 있는 독탕은 40,000동 정도이다.
안쪽 독탕으로 가는길은 논, 밭위에로 구름다리를 만들어 이동할 수 있도록 해 놓았고


커다란 플라스틱통이 10여개 있는데 크기가 여러가지므로 적당한 것을 고르면 된다.
높이가 2m쯤 되는것 같은데 밖에서는 보이지 않으므로 무방비 상태로 마음껏 즐겨도 무방.
교통편은 렌트카를 빌리는 것이 제일 편한데, 비용이 좀 많이 드는게 흠.
렌트카는 7인승 으로 당일 돌아오면1,200,000동, 1박2일이면 1,600,000동
16인승이면 당일은 1,600,000동, 1박2일은 2,200,000동 이다.
보통 아침8시쯤 출발해서 11시쯤 도착해서 호텔에 방을 잡고 조금 쉬면서 점심먹고 온천욕 하면서
수영도 하다보면 3시-4시쯤, 인근의 해수욕장으로 이동하여 해수욕을 하든, 조개잡이를 하든.
저녁에 시원한 맥주를 즐기고, 상쾌한 시골의 아침에 따듯한 목욕을 한 후 돌아오면 대략 2-3시 정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