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키의 대표과일을 든다면 당연 청포도다.집집마다 포도넝쿨을 드리운 이유가 과일로서의 청포도도 청포도지만 실은 포도 잎을 자체적으로 얻기 위함이다.우리나라의 김밥과 호박잎쌈과 비슷하게 포도 잎을 깨끗이 손질한 다음 끓는 물에 데친 다음 준비한 양념된 쌀을 그 안에 넣어 손가락 굵기로 돌돌 말아 다시 한 번 쪄내면 그 유명한 터키 음식인 사르마가 된다.과일,포도 잎 그리고 포도 넝쿨이 드리워주는 시원한 그늘은 일석 삼조다.갑자기 그 시원한 포도넝쿨아래서 마시던 터키 차가 그리워 지는 건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