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젖소 우유 맛에 익숙한 우리에게 양이나 염소에서 짜낸 우유 맛은…뭐랄까 더 깊고 구수한 느낌이 중후하다고나 할까…아직도 예전 그네들의 사는 방식을 답습하며 살아가고 있는 이네들의 삶의 스타일은 웰빙 그 자체다.직접 짜낸 양이나 염소 또는 젖소우유를 한 소큼 뭉근한 불에 끓여 식힌 다음 치즈면 치즈,요구르트면 요구르트, 우유면 우유 각각의 용도와 필요에 따라 유제품을 만들어 먹는데 처음 먹는 사람에게 약간 생소할지라도 두 세 번 익숙해지면 정말 그 고소함과 신선함에 폭~빠져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