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서단의 나나이모와 빅토리아의 중간지점에 위치한 작은마을 슈메이너스(Shemainus)
이곳이 벽화 하나로 마을을 재건한 곳이다.
원래 이곳은 석탄산업이 활발하였으나, 석탄채굴이 사양길로 접어들자,마을엔 실업자들이
넘쳐나기 시작하면서,주민들이 당시 창고의 벽면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였는데 이것이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찿는 계기가 되었다.
1982년 “The little town That Did"라는 슬로건으로 마을 재건에 힘쓰면서,래스토랑,병원,
우체국등의 건물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고,이 그림들은 19-20세기를 거치면서 변화해온
슈메이너스의 역사와 이지역에 살았던 원주민들을 담고 있으며,현 34개의 벽화가 그려져
있으나 매년 그 수가 조금씩 늘고있다.
마을 전체가 온통 벽화로 장식 되어있는 이색적인 마을 슈메이너스는 세계 유일의 야외갤러리자 역사박물관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