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탈리아하면 터키의 그 유명한 지중해 연안도시라 잘 알려져 있지만 알라니아는 모르시는 분들이 꽤 있으실거에요.안탈리아에서 동쪽으로 약 200킬로미터 해안길을 따라가다보면 알라니아가 나오는데요
일단 알리니아에 들어서면 도로에서 10미터도 안되게 하얀 비치가 쫘~악 펼쳐져있어 빨리 들어오라고 손짓을 한답니다.수영복만 갖춰져있음 그냥 바로 들어가셔도 좋구요.알라니아의 특징은 한여름밤의 복작복작이에요.늦은 봄부터 가을까지 한밤중에 비치에 나가면 발 디딜새가 없어요.좀 걸을라치면 어깨에 부딪쳐...애들은 사람들 다리사이에 낑겨....키작은 사람들은 빠꼼히 고개를 겨우들어 숨쉬어...정말 세계 각국에서 몰려온 많은 사람들이 휘영청 밝은 달빛아래 큰 음악소리에 맞춰 춤도 추고 젊음을 맘것 발산하고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이 풍경덕에 절로 흥이 난답니다.특히 나이에 걸맞게 세상을 향한 바른 형식적인 몸가짐을 해야하는 나이 40줄인 저에겐 그 누구 아무 눈치도 볼 필요없이 하고픈대로 몸 동작을 표현할 수있는 절호의 찬스엿죠.첨 봤지만 친구처럼 다정한 눈길을 주고받는 인사도 빼놓을 수 없어요.모두가 한가지 목표를 가지고 모인 사람들모양 그저 신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요.그리고 왜 지중해연안과 시 전부를 한눈에 보기 위해 열기구 타잖아요.여긴 그럴 필요가 없어요.바로 알라니아 성이 있는데 그 곳에 오르면 사진서 볼 수있듯이 한눈에 화~악 들어와요.월매나 알라니아 비치가 예쁘던지....와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났죠.근데 그 성에 오르려면 꽤 걸리거던요 관광 버스가 있어서 시간을 잘 맞추면 아주 저렴하게 힘 안들이고 올라갈 수 있는데 간혹 태양을 너무 너무 사랑하는? 외국인 관관객들은 걸어 올라가더라구요 글쎄 그 땡볕에.....감탄! 찬사!의 박수를....또 알라니아 안쪽 내부로 들어가면 산이 있는데 산중턱서 내려다보는 알라니아 풍경도 볼만하구요.산 중턱엔 시원한 동굴과 찻집이 있어서 더위를 식히기엔 안성맞춤입니다. 아담하면서 한품에 포~옥 안길것 같은 알라니아...와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