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가이따이는 마닐라 투어에 참여하면 팍상한과 더불어 꼭 찾아가는 코스입니다.
2중구조의 화산이며 백두산 천지의 10배쯤 큰 호수를 연상해 보시길...
그 큰 호수(따알 호수) 중심부에 지금도 연기가 나는 활화산이 있습니다.
그 화산 이름이 "따가이따이"볼케이노 입니다.
이렇게 2중구조의 칼데라가 보기 드믄 모습이라고 하니 꼬마 학생들이 있는 가족분들게에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닐라에서 약 64킬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으며 차량으로 약 1시간 30분소요
선착장까지 차량으로 이동 합니다.선착장에서 필리핀 전통배(방카)를 타고 30분정도 호수를 건너가 말을 타고 산 정상(호수중간에 있는섬)으로 올라갑니다.
말은 정말 등산하기 힘들어서 타는 교통수단이지 멋스러운 승마를 연상 하시면 조금 실망 하실수도 있습니다.
손님들과 투어가 있으면 따가이 따이 화산코스에 올르지만 개인적으로 이 따가이따이에 식사나 차를 마시러 필리핀 친구들과 가끔 들르기도 해요.전망대 쪽에는 날씨가 선선해서(한국의 가을 날씨) 야채와 꽃이 많아요.카지노도 있고 멋스러운 카페와 허브및 야채 농장들...
아담하고 작은 펜션들이 즐비 합니다.
또 인근지역에 골프장이 10여군데 있습니다.모두 호수를 낀 골프장이라 경치가 참 수려해요.







